사랑하는 우리 꾸꾸* 많이 보고싶구나~^♡^ 정말 많이 많이 슬프다! 꾸꾸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아찌 가슴에 평생 담고 속죄하마. 꾸꾸야. 우리 꾸꾸를 아프게 한 동생들 용서해주렴. 꾸꾸를 끔직히 좋아하였던 담비. 보리 아가들 이잖아~ 꾸꾸야. 모든 것 다 용서하고 하늘나라 천사되어 담비랑 보리랑 그리고 아가동생들 잘 지켜주고 보호해주렴. 꾸꾸야. 비록 우리 꾸꾸의 몸은 하늘나라로 갔지만 아찌의 마음. 언니들의 마음. 담비와 보리의 마음에 아가동생들 마음에 늘~ 함께하며 영원히 살고 있단다. 꾸꾸야. 울 꾸꾸를 지켜주지 못한 아찌 용서해주렴. 그리고 외로워하지도 슬퍼하지도 말거라. 아찌가 늘 그랬듯 울 꾸꾸 만나러 매일 매일 올거다. 꾸꾸야. 사랑해~
18-04-11 07:55
찌 작성일 18-04-10 20:31
사랑하는 우리 꾸꾸*
많이 보고싶구나~^♡^
정말 많이 많이 슬프다!
꾸꾸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아찌 가슴에 평생 담고 속죄하마.
꾸꾸야.
우리 꾸꾸를 아프게 한 동생들
용서해주렴.
꾸꾸를 끔직히 좋아하였던 담비. 보리 아가들 이잖아~
꾸꾸야. 모든 것 다 용서하고
하늘나라 천사되어 담비랑 보리랑 그리고 아가동생들 잘 지켜주고 보호해주렴.
꾸꾸야. 비록 우리 꾸꾸의 몸은 하늘나라로 갔지만 아찌의 마음. 언니들의 마음. 담비와 보리의 마음에 아가동생들 마음에
늘~ 함께하며 영원히 살고 있단다.
꾸꾸야. 울 꾸꾸를 지켜주지 못한 아찌 용서해주렴.
그리고 외로워하지도 슬퍼하지도 말거라. 아찌가 늘 그랬듯 울 꾸꾸 만나러 매일 매일 올거다.
꾸꾸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