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또만나E
2024.03.25 04:53

몽실아

조회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이름 몽실이
나이 21
성별
품종 믹스
머무는 곳
보호자명 기예진

몽실아 잘지내고있어? 가끔 보고싶은데 어디에다가 말해야할지도모르겠고 여기에적으면 한글자라도 너에게 갈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들어서왔어 언니는 나름 적응해가려고 노력하며 지내고있어 집에 들어오면 너자리에 아무도없어서

집에들어올때면 거실은 쳐다도안보고 들어와..

훨훨 날고싶은데 언니가 괜히 같이있고싶은 욕심으로 스톤으로 해준게아닌가 걱정이 들기도 해 .. 그곳은 안아프니 ? 나중에 언니갔는데 늙었다고 못알아보는거아니지?? 몽실이 동영상 보는데 너무 동영상엔 건강했어서 더 그리워 언니가 너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하고 너 앞도 안보이는데 대소변 못가린다고 괜히 짜증낸거 미안해 너도 너 나름대로 가린다고 했을텐데 시간도 벌써 열흘하고도 3일이나 더 지났네 시간 되게 빠르다 그치 ? 하늘에서 몽실이 하고싶은거 다 하고있어 괜히 기다리지말고 알겠지? 언니 또 올게 미안하고 사랑해 우리강아지


  1. No Image

    때끼야 미안해...그리고 사랑한다! 0

  2. No Image

    콩주 떠난지 벌써 470일 0

  3. No Image

    총리야 잘 놀고 있지? 1

  4. No Image

    우리 나라 떠난지 1년이 되었네 0

  5. 몽실아 0

  6. 세븐아 사랑해 기억해 고마워 0

  7. 까미야 따뜻한곳에서 편안히 지내야해 0

  8. 벌써 49일 0

  9. 별이야 꿈에라도 한번 나와주렴 0

  10. 사랑하는 아리에게 0

  11. 언니가 사랑하는 알콩이 3

  12. No Image

    사랑스런 내아들 코몽이 0

  13. 얌마야 아빠가 사랑해 0

  14. No Image

    뭉치야 함께해서 행복했다. 0

  15. No Image

    요키야! 사랑해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