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고마워C
2024.01.14 12:21

사랑하는 아리에게

조회 수 5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이름 아리
나이 11
성별
품종 말티즈
천국으로 보낸 날 2024-01-12

IMG_5941.jpeg사랑하는 우리 아리 

못해준게 너무 많은데 그래서 많이 후회돼

그럼에도 우리 가족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편히 쉬고 있어 많이 사랑해


  1. No Image

    때끼야 미안해...그리고 사랑한다! 0

  2. No Image

    콩주 떠난지 벌써 470일 0

  3. No Image

    총리야 잘 놀고 있지? 1

  4. No Image

    우리 나라 떠난지 1년이 되었네 0

  5. 몽실아 0

  6. 세븐아 사랑해 기억해 고마워 0

  7. 까미야 따뜻한곳에서 편안히 지내야해 0

  8. 벌써 49일 0

  9. 별이야 꿈에라도 한번 나와주렴 0

  10. 사랑하는 아리에게 0

  11. 언니가 사랑하는 알콩이 3

  12. No Image

    사랑스런 내아들 코몽이 0

  13. 얌마야 아빠가 사랑해 0

  14. No Image

    뭉치야 함께해서 행복했다. 0

  15. No Image

    요키야! 사랑해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