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또만나E
2021.06.08 22:08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조회 수 85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이름 딱지
나이 12
성별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우리집 모든 곳
보호자명 최영아
위치 평택
천국으로 보낸 날 2021-06-06

너무 보고싶은데, 엄마는 꾹꾹 참고 있어

지금 곁에는 없지만, 엄마 마음 속에는 항상 딱지가 있어 영원히 오래도록 기억할꺼야ෆ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웠고,

12년 동안 엄마한테 너무 큰 행복을 주어서 더 고마워 딱지야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새로운 친구들 만나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신나게 뛰어 놀고 있어!! 알겠지? 그리고 다시 만나자♥ 

엄마가 항상 딱지 사랑해 

  • ?
    옹딱 2021.06.08 22:18
    딱지야 잘 도착했는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 집은 많이 조용하고 또 쓸쓸해 조금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우리가 없더라도 씩씩하게 지내길 바래 많이 보고 싶어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나중에 꼭 다시 만나러 갈게
  • ?
    옹딱 2021.09.13 18:01
    어느덧 우리 딱지가 엄마 품이 아닌 다른 곳에서 지낸 지 10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엄마는 아빠랑 조금은 잘 지내고 있어! 우리 딱지도 그곳에서 좋은 친구들 만나서 잘 지내고 있지? 이제 아픈 곳은 없지? 엄마는 우리 딱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진 보면서 잘 참고 잘 이겨내고 있어! 아직도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면 자고 일어난 너의 모습, 왈왈 짖는 모습을 상상하곤 하는데.. 앞으로는 슬퍼하지 않을게 우리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만날 거니까! 그치? 엄마 잊지 말고, 꼭 나중에 마중 나와야 해 알겠지? 우리 딱지 엄마가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해
  • ?
    옹딱 2021.09.13 18:02
    정말 많이 사랑해 딱지야

  1. No Image

    다진아 안녕 0

  2. No Image

    우리 애기 다롱이 0

  3. 짜르야 언니야 1

  4. 로빈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2

  5. 테리의 100일을 기억하며ᆢ 0

  6. 나의 보믈 캔디야 0

  7.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0

  8. No Image

    사랑하는 우리 별이에게 0

  9. 사랑하는 우리집 막내 망치야 2

  10. 보고 싶은 내 동생 또준아. 15

  11. 구리야사랑해 0

  12. 우리 꼭 다시 만나자❤️ 3

  13. 우리집 보안관 삐돌이 고생했어!! 조심히 가!! 5

  14. 항상 보고싶은 우리 양이,강이! 0

  15. 리치야 무지개 다리는 잘건넜니? 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