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콩주 벌써 삼우제
사랑하는 콩주야 고양이별에 잘 도착했어? 이젠 아프지않지? 보고싶다.. 언니는 진짜 너가 없는나날들이 납득이 안되고 많이 우울해 콩주가 너무 어린나이 고생만 하고 떠낫잖아... 말도못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 이제는 절대아프지말고 맛잇는거만먹고 행복하게 영원히 살아
놀다가 언니생각나면 언니옆에도 자주 보러오고 꿈에도 나와주고 해줘 나중에 언니가 생을 마감할때 콩주가 언니 델러와주면 좋겟다 사랑해 콩주야 잊지않고 꼭 다시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