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뚜비야 잘 지내지?우리 아가가 하늘나라에 간지 벌써 한달이 되었네엄마는 지나온 시간이 100년은 더 된것 같아우리 아가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립다하늘 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친구들이랑 친하게 잘 지내고우리 아가 너무러무 보고싶고 사랑해
엄마도잘 지냈어
우리 뚜비 너무 보고 싶다
오늘은 누나 대학면접이 있어서 왔어
누나 떨지말고 잘 할 수 있도록 화이팅 해주자
우리 아가 뚜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