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고마워C
2022.07.28 02:00

우리착한앵두

조회 수 1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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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앵두
나이 14
성별 여이
품종 시추
머무는 곳 평택합정동
보호자명 명미화
천국으로 보낸 날 2022-07-27

앵두야보고싶다

엄마가미안해

더많이지켜주지못해서미안해

엄마딸로 태어나줘

다시엄마와딸로살아가자

여행은잠깐만하고 엄마한테와야돼

엄마는앵두기다릴꺼야

그때는 헤어지말고 항상같이있자

사랑해앵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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