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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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하기
사랑하는 아리에게 0
뭉치야 함께해서 행복했다. 0
우리아가 둥이야♡ 5
하루에게 전하는 마음 1
내친구 김쇼팽에게 0
오랫동안 함께 해줘서 코코 고마워 0
마토야~잘뛰어놀고 있어? 0
애견(재롱이)을 무지개다리로 보내고난 술회 0
송이야 고맙고 사랑해 1
너무 보고싶어 0
리오야 보고싶어 0
콩순아 기다릴게♡ 0
22년간 함께했던 너에게 0
사랑하는 초롱아 잘 지내고 있지? 0
사랑아…보고싶고 고마워 0
오늘은 사일째 되는날이야
매일 아침 인사를 하고 엄마는 일일하러 나와
그래서 인지 송이가 아직도 옆에 있는듯해
송이야 예쁘고 편한곳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뛰어놀아라~~~^^
그리고 엄마꿈에서도 같이 뛰어놀자~^
또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