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미안해B
2024.04.24 15:14

때끼야 미안해...그리고 사랑한다!

조회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름 때끼
나이 18
성별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강아지별
천국으로 보낸 날 2024-04-22

때끼야 무지개다리는 잘 건너갔니?!

너무 보고싶구나...

오늘 삼우제라고 너를 보낸곳에서

문자가 왔단다.

그 문자를 보고 또 울고...

이젠 너를 볼수도 만질수도 없다고

생각하니 벌써 또 눈물부터 나서 또 울고...

엄마가 그 이상한 2차병원만 안 데려갔어도

이렇게 허망하게 가지 안았을텐데...

미안해!정말 미안해...가슴이 미어지는구나...

엄마 원망 맘껏하렴!...그리고 엄마 잊고

거기서 맘껏 뛰어놀으렴~

또 때끼한테 편지쓰러 올께.잘지내~~


  1. No Image

    때끼야 미안해...그리고 사랑한다! 0

  2. 사랑하는 성돌아 너무너무 보고싶어 0

  3. No Image

    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 모찌에게 0

  4. 웅아 사랑해 그리고 행복 해야해 0

  5. 건강하게 잘 지내길... 0

  6. No Image

    별아, 오늘은 너의 49재야 0

  7. No Image

    보고싶은 별이에게 0

  8. No Image

    너무 보고싶다 0

  9. No Image

    반지야 너무 보고싶어... 0

  10. 보고싶다 몽실아 0

  11. 송이야 울 귀한 딸아 엄마가 너무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 0

  12. No Image

    우리봉구, 넌 엄마에게 희망이었고, 위로였고, 사랑이었어.. 0

  13. 고마웠어 시로야 0

  14. 미안하고 미안했어 나비야 0

  15. 내 껌딱지 밤톨아....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