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리멤버A
2021.12.04 17:17

착하고 이쁜 울밤비

조회 수 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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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밤비
나이 13
성별
품종 푸들
머무는 곳 병점
보호자명 이수정
위치 병점
천국으로 보낸 날 2021-10-17

사랑하는 울 밤비의 49일째..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고 아프지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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