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리멤버A
2021.11.08 11:34

이쁜 애기야 보고싶어!

조회 수 1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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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촐로
나이 15
성별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보호자명 촐로맘
위치 신장동
천국으로 보낸 날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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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로 아가야!

엄마 촐로한테 편지 남기러 왔어.

촐로가 떠나고 비가 두번이나 왔네.. 날이 점점 더 쌀쌀해지는데 촐로는 따뜻하게 잘 있지? 

엄마가 아침마다 한켠에 촛불이랑 향 피워주는데 잠깐이라도 와서 밥 먹고 가는거지? 

항상 생각하고 있다는거 잊지마❤️

  • ?
    촐로맘 2021.11.16 19:52
    안녕 우리 촐로!! 보고싶어서 편지 남기러 왔어~~~
    날이 추워지는데 촐로는 어때?? 춥지 않고 넓은 들판에서 아이들이랑 잘 놀고 있는거지? 엄마는 잘 있어~~메모리 스톤 반지가 잘 도착해서 엄마 손에 잘 간직하고 있어~~널 매일 볼수 있어서 마음이 더 편하다 우리 이쁜 애기 거기서 밥 잘 먹고 신나게 놀고 아프지 말고 알았지? 자주 편지 쓰러 올께!!!
    엄마가 사랑해 안녕 울애기 ❤️❤️✋
  • ?
    촐로맘 2022.02.11 00:42
    우리 사랑하는 애기 촐로 안녕!! 내 기억으로는 많은 세월이 지나간 것 같은데 100일 밖에 안 됐네…
    이젠 실감도 나고 마음도 가벼워 촐로 근데 가끔 너가 갑자기 생각나고 그립다… :( 너의 유품들은 아직 처분 못 하겠고 할 마음도 없어 … 그냥 남겨두고 보고 싶고 느끼고 싶다 아가…
    우리 촐로 만져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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