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리멤버A
2021.01.02 16:37

단추야 벌써 1주기가 됐네

조회 수 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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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단추
나이 8살
성별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울 엄마 옆
보호자명 홍은영
천국으로 보낸 날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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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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