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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08:14

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까까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리멤버
조회 수 9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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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푸들
체중 3.5 kg
나이 6 살
보호자명 강*정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03-22

까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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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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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까맘 2022.03.26 16:15
    까까야 우리세상에서 제일착한 내새끼..
    아직 어딜가도 너가있는거같아 아직은 믿겨지지가않네
    울아들 힘들까봐 엄마도 많이안울려고 노력하고있어
    너무사랑하고 사랑해 내새끼 울아들..
    엄마랑 집에서 밥두먹구 장난감도놀구 바람도쐬구
    좀더같이머물다가자..꿈에도 한번만나와주길기다리께
    울기싫으니까 엄마가맘추스리고 또편지쓰러올께
    자주올께 평생 사랑하고 고마워
    ♡세상에서젤사랑하는 울아들까까에게 엄마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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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까맘 2022.03.28 00:21
    까까야 이제 날씨가많이풀렸지?울아들 추위많이타서
    곧 산책마니해야지하구 봄이오기만기다렸는데..
    너무속상하구 미안해..밥은좀먹었어?하늘에서 꽃길만걷구뛰구 밥투정하지말구 잘먹구..놀다지칠때 엄마보러오구..
    항상곁엔 엄마가있다는거잊지말구 무서워하지마 쫄보아들
    사랑해 울아들..사랑해 마니마니♡엄마도 잘이겨내볼께
    사랑해내새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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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까맘 2022.04.01 22:30
    울첫째아들 까까야~잘지내고있지?엄마는 이제 울아들
    얘기나와도 안울고 잘참고있어..엄마 장하지?^^울아들
    보고싶다..엄마 잘지내고있으니까 울아들도 잘먹구잘지내고있어~엄마맘속엔 까까가 하나밖에없는 첫째아들이란거
    잊지않고 기억할께..먼훗날 우리또만날거잖아 내새끼..
    오늘도 많이사랑해~
    보고싶은 울아들에게 엄마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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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까맘 2022.04.09 20:03
    까까야~내새끼 보고싶어서 들렀어..엄마는 항상잘지내고있어 울아들도 잘지내고있지?사랑해 보고싶은내새끼..
    많이사랑해 ..그곳에서도 외롭지마 엄마가 기억하고
    있으니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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