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
    체밍 2021.10.31 17:10
    밍키야.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니? 그제 체리언니도 천국갔는데 잘 만나서 지내고 있는거지? 체리 언니가 나이가 많아서 귀도 잘 안들리고 시력도 많이 약해졌어. 밍키가 피곤해도 체리언니 잘 챙겨줘야해. 서로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으렴. 사랑해.
  • ?
    체밍 2022.07.12 13:39
    밍키야. 체리언니랑 잘 지내고 있니? 언니 오빠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 아 그리고 너희 보내고 나서... 우린 한참을 고민하다 체밍이라는 고양이랑 함께 살고 있어. 꼭 하는 짓이 짓궂은 밍키 너 같아서 밍키가 환생한것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들더라. 밍키가 떠난 지 1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언니 오빠는 여전히 너희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단다. 가끔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그리운 마음에 힘들긴 하지만 너희가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고 슬퍼할 것 같아서 기운내서 잘 참고 있단다. 밍키야. 체리 언니 잘 챙겨주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렴. 꿈에서 만나자~ 사랑해
  • ?
    체리밍키언니 2022.12.14 20:43
    밍키야~~~우리 애기 잘 지내니? 방금 체리 언니한테 다녀왔어. 먼저 다녀와서 서운해 하지마. 항상 둘이 같이 있는거잖아.
    오늘 우리 밍키랑 체리가 많이 보고 싶어. ㅠㅠ
    천국에서는 우리 밍키 밥도 잘먹고 안아픈거지?
    천국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넓은 정원에서 체리언나랑 재미있게 뛰어 놀아. 항상 케이지 갇혀서 짖고 있던 모습 생각하면 아직도 너무 미안하고 눈물나. 우리 애기 밍키가 언니랑 오빠 마음 이해해주라..
    너무 이쁜 우리 애기 밍키야… 이름만 불러도 눈물나는 밍키야…
    천국에서도 체리 언니랑 잘 지내고 있어. 밍키랑 체리를 같이 보내서 언니랑 오빠는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둘이 같이 있어서 안심도 돼. 둘이 항상 의지하고 재미있게 놀아.
    체리언니 말도 잘듣고 알겠지?
    언니가 이렇게 가끔 들어와서 우리 밍키랑 체리 놀아 줄께.
    우리 다음에 또 만나자..
    사랑해..
  • ?
    체리밍키언니 2023.07.14 14:58
    우리 애기 밍키야!~~
    잘지내고 있어?^^ 체리 언니랑도 잘지내고 있는거지?
    벌써 우리 밍키 보낸지가 2년 되었네. 언니랑 오빠는 아직도 우리 밍키, 체리가 집에서 멍멍 짖고 뛰노는 것 같은데..ㅠㅠ
    언닌 아직도 우리 애기들 옷도 그대로 있고, 옷에서 아직 우리 애기들 향이 나는 것 같은데 말야.
    언니랑 오빤 잘지내고 있어.
    언니랑 오빤 시간이 지나도 우리 밍키, 체리 처음 왔을때 그 사랑하는 그 마음 그대로 잊지 않고 사랑할꺼야.
    천국에선 체리언니랑 싸우지 말고 아프지말구.
    맛난거 많이 먹고, 여기저기 많이 보고 재미있게 뛰어 놀아. 우리 밍키 하고 싶은거 다하고 놀아.
    바쁘다는 이유로 산책도 많이 못시켜주고..싸운다고 케이지에 갇혀있고.. 항상 언니가 미안했어.
    천국에선 가고 싶은 곳 다가고 맘껏 뛰어 놀아.
    7월20일은 우리 밍키 생일인데.
    체리언니랑 생일 파티해. 체리 언니생일은 5월1일 이니까 잊지 말구.^^
    언니,오빠가 자주 못와서 미안해. 그래도 우리 밍키,체리가 항상 우리 곁에 있다는 생각으로 사랑하고 기억하고 있단다. 알고 있지?^^
    체리 언니 만나러 올때 또 만나자.
    너무 너무 보고 싶다.
    밍키야~체리야~~
    사랑해~~ 내새끼들.♡♡

  1. 수원시 팔달구에 살던 초롱이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41
    Read More
  2. 안성시 아양동에 살던 레이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36
    Read More
  3. 용인시 기흥구에 살던 별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41
    Read More
  4. 평택시 용이동에 살던 미호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34
    Read More
  5. 평택시 고덕면에 살던 Chopper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54
    Read More
  6. 용인시 기흥구에 살던 흰둥이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40
    Read More
  7. 경기도 화성시에 살던 라쿤이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32
    Read More
  8. 오산시 외삼미동에 살던 루비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42
    Read More
  9. 오산시 오산동에 살던 짜미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344
    Read More
  10. 평택시 지산동에 살던 만두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35
    Read More
  11. 화성시 목동에 살던 메롱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39
    Read More
  12. 아산시 둔포면에 살던 뭉치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42
    Read More
  13. 화성시 중동에 살던 루루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31
    Read More
  14. 평택시 이충동에 살던 망치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1 Views41
    Read More
  15. 안성시 중리동에 살던 피트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1.08.02 By리멤버 Reply0 Views30
    Read More
  16. 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희로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1.07.31 By리멤버 Reply0 Views43
    Read More
  17. 수원시 권선구에 살던 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1.07.31 By리멤버 Reply0 Views42
    Read More
  18. 평택시 신평동에 살던 또리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1.07.31 By리멤버 Reply0 Views41
    Read More
  19. 경기도 수원시에 살던 두식이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1.07.31 By리멤버 Reply0 Views39
    Read More
  20. 경기도 화성시에 살던 종순이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1.07.31 By리멤버 Reply0 Views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 410 Next
/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