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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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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12:52
용인시 기흥구에 살던 머니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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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시츄
체중
4 kg
나이
13 살
보호자명
김*민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8-06
TAG •
리멤버스톤
,
강아지납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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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맘
2021.11.13 16:41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러웠던 머니야~
네가 우리곁을 떠난지 백일이 되였구나...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형아, 챈, 모두가 머니를 그리워하고 있단다. 네가 떠나고 한동안 엄마는 밤마다 잃어버린 너를 애태우며 찾아 헤메이다 잠에서 깨곤했어. 그리고는 눈물로 또 하루를 보내고...아빠가 하시는 말~ 엄마가 자꾸 울면 머니가 좋은곳으로 빨리 못갈거라고.. .그래서 눈물을 삼키며 49제를 기다려 지장보살님께 기도했지. 우리머니 천상에서 아프지않고 외롭지않게 보살펴주세요... 오늘은 엄마가 입원중이라 머니보러 못가지만 퇴원하면 꼬옥!갈게~
머니는 착한아이였으니까 좋은곳에서 잘 놀고 있을거라 엄마는 믿어. 근데 왜 눈물이 자꾸 흐르는지...엄마가 주책이네...ㅠㅠ 네가 너무 보고싶어...많이 많이 보고싶어...만날때까지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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