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
    김루이엄마 2022.02.03 18:17
    우리 사랑하는 루이 무지개다리건너 좋은곳으로갔징?
    지금보다 더 많이 행복해야해♡

    엄마가 오래함께해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너를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게해서..

    너무보고싶어...루이야 많이 사랑해..
    우리 하늘나라에서 꼭 다시 만나쟈..
  • ?
    김루이아빠 2022.02.03 19:50
    사랑하는 루이야
    너랑 만난지도 벌써 4년이 지났구나
    엄마랑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날지 몰랐어..

    간식 달라고 쫒아오던 너
    소리가 나면 혼자 달려가서 숨던 너
    잘 때면 침대 중간에 쏙 자리잡던 너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너랑 함께한
    추억들이 아직도 많이 생각나고
    정말정말 좋았어 고마워 ​루이야

    하늘나라에서도 항상 행복하고 아프지 말아야해
    나중에 우리 꼭 다시 만나자❤
  • ?
    쏘쏘 2022.02.03 23:57
    루이.. 우리 예쁘고 착한....
    우리 루이 마지막 모습이 누나는 너무 눈에 아른거린다 아직도 누나는 너무 안 믿기고 루이가 다시 누나 옆에서 골골송 부를거 같아 우리 루이 좋아하던 츄르도 누나가 많이 사줬어야 했는데 너무 무관심 했던 거 같아서 미안해...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우리 식구들 생각하면서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우리 모두한테 루이는 너무나소중한 존재였어
    할머니도 많이 속상해하고 계셔,,,, 누나는 진짜 지금 세상이 다 무너진 기분이야 의욕도 없고 사실 루이를 대신 할 누군가를 찾아서 더 잘해주려고 하는데 막상 또 생각해보면 너한테 못해준게 생각나서 너무 미안해 누나가 감히 널 대신 할 누군가를 찾아서 더 예뻐해줘도 괜찮을까...? 듣지 못 할 질문이지만 그래도 이런 누나 마음 알면 다시 꿈에 나와서 대답해줘
    누나 너무 숨통이 막히고 힘들어 너무 보고싶다 정말
    루이 누나한테 와주고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루이를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루이를 위해 기도중이야
    그러니까 꼭... 다음에도 누나한테 와줘 그 때는 꼭 혼자 두지 않을게 조금 쉬면서 다른 고양이 강아지들과 잘 어울려서 놀다가 우리 또 만나자 누나가 먼저 알아볼게 사랑해 많이❤️
    잘 자, 좋은 꿈 꾸면서 푹 자 루이

  1. 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케이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2.02.17 By리멤버 Reply0 Views42
    Read More
  2. 평택시 신장동에 살던 코나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2.02.17 By리멤버 Reply0 Views43
    Read More
  3. 용인시 기흥구에 살던 마루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2.02.17 By리멤버 Reply0 Views34
    Read More
  4. 부천시 여월동에 살던 미니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2.02.17 By리멤버 Reply0 Views49
    Read More
  5. 오산시 은계동에 살던 덕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2.02.17 By리멤버 Reply0 Views32
    Read More
  6. 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루피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2.02.17 By리멤버 Reply0 Views45
    Read More
  7. 안성시 아양동에 살던 미소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2.02.17 By리멤버 Reply0 Views41
    Read More
  8. 화성시 동탄에 살던 초롱이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2.02.16 By리멤버 Reply0 Views84
    Read More
  9. 화성시 산척동에 살던 행복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2.02.16 By리멤버 Reply0 Views36
    Read More
  10. 수원시 권선구에 살던 튼실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2.02.16 By리멤버 Reply0 Views51
    Read More
  11. 수원시 권선구에 살던 은비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2.02.16 By리멤버 Reply0 Views42
    Read More
  12. 용인시 수지구에 살던 콩이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2.02.16 By리멤버 Reply0 Views34
    Read More
  13. 화성시 산척동에 살던 엔젤이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2.02.16 By리멤버 Reply0 Views35
    Read More
  14. 평택시 합정동에 살던 토르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2.02.16 By리멤버 Reply0 Views51
    Read More
  15. 부천시 송내동에 살던 돈돈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2.02.16 By리멤버 Reply0 Views169
    Read More
  16. 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뽀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2.02.16 By리멤버 Reply0 Views33
    Read More
  17. 오산시 내삼미동에 살던 두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2.02.16 By리멤버 Reply0 Views43
    Read More
  18. 용인시 기흥구에 살던 몽구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2.02.16 By리멤버 Reply0 Views32
    Read More
  19. 화성시 반송동에 살던 두리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2.02.16 By리멤버 Reply0 Views36
    Read More
  20. 용인시 수지구에 살던 담비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2.02.16 By리멤버 Reply0 Views3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 416 Next
/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