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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08:46

평택시 서정동에 살던 만두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리멤버
조회 수 8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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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2 kg
나이 9 살
보호자명 황*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02-14

만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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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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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먼지 2022.02.16 11:32
    만두야 아프지말고 먼지랑 봉자랑 잘지내고!
    밥좀 거르지말고 많이먹고 건강하길 바랄게
    하늘나라에서도 지현이 잊지말아야돼 많이힘들어해 너의빈자리가 많이 크네 또올게 잘지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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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야사랑해 2022.02.16 16:57
    사랑하는 우리 아가 만두야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아직도 실감이안나 잘갔어!!!??갔으면 갔다고 꿈에라도 나와줘 기다릴께ㅠㅠㅠ사랑하고 많이 미안해 엄마가 아프게만해서 많이 미안해 엄마 미워하지말고 거기서 행복하고 아프지않게 잘지내다가 나중에 마중나와줘 꼭!!!!!!엄마가 오래오래 기억할께
    만두가 엄마한테는 평생은 아니였어도 만두한테 엄마가 평생이라서 고마워 너를 평생동안 보살필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만두!!
    먼지랑 봉자랑 셋이 꼭 손잡고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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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봉이 2022.02.16 17:19
    사랑해두두 보고싶어 입냄새마저 그립게만드냐! 아프지마 행복해 또만나자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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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사랑해 2022.02.16 19:37
    사랑하는 우리 만두야 그동안 너무 고생많았고 미안하고 고마워 작지만 우리에겐 너무나 큰 존재였어 더 사랑해주지못해서 미안하고 항상 우리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이제는 맘편히 입아프지않게 맛있는거 많이먹고 맘껏 뛰어놀다가 다시만나자! 많이 그리울거야 우리 천사만두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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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야사랑해 2022.02.17 23:46
    황만두 너무너무 보고싶다…사랑해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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