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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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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믹스견
체중 6.3kg
나이 15살
보호자명 김*하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10-07

7아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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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0.11.07 09:00
    아가야 잘지내고 있지? 아픔도 고통도 없는 그곳에선 잘보고 잘듣고 잘 뛰어 다니고 있지~~사랑하는 울아가 엄마가 매일 사랑노크하니까 항상함께다 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 ?
    행복 2020.11.07 19:46
    우리 아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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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0.11.19 18:04
    아가야 너무 보고싶은데~~ 엄마가 할수있는게 없다 너무 보고싶어 ~~ 아가야보고싶어 너없는 세상이 이리도 힘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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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2020.11.24 15:30
    아가야 좋은곳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바란다
    이곳에서 느끼지 못한 행복을 찾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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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0.11.29 08:47
    아가 사랑해 엄마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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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0.12.02 08:18
    아가~~ 엄마가 오늘은 아침에 울아가 찾아왔다 아침인데도 날이 흐리다 겨울이라 그런가 아직도 만져질듯한 우리아가 너와의 시간이 많은 추억에 비해 너무도 짧게 느껴지네 오늘도 함께하자 사랑해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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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0.12.08 08:50
    사랑스런 아가야 햇빛좋은 쌀쌀한 아침이야~~아빠는 출근부터 찐빼고 이제야 삼실도착했단다 우리아가 얼굴보면 힐링될텐데 맘으로 대신한다 너와 함께한 시간과 추억에 감사하고 계속같이하자 사랑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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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0.12.19 08:27
    아가야 안녕^^ 몇일추워서 우리아가 걱정에 엄마맘도 무지 추웠단다 행복한 곳에서 잘지내리라 믿는데 그냥 엄마맘이 그러네~~아가야 우리의추억보다는 아가한테 못해주고 엄마가 잘못한 기억들이 아가한테 더미안하고 빈자리의 서운함이 너무 간절하다 용서보다는 이해해줘 사랑하는 아가야 잘지내자 사랑해^^
  • ?
    행복 2020.12.21 21:09
    내새끼 잘있었지 울아가~~ 엄마가 기분이 너무좋아서 우리아가가 너무 보고싶다 지금처럼 여유스러우면 아가와 더많은 시간을 보냈을텐데 시간에 쫒기고 돈에 쫓기고 왜이리 힘들게 살았나싶다 얼마되지않은 시간인데 지금처럼 왜 여유롭지 못했는지
    그저 미만함에 시간이 원망스럽다 모처럼 편한한 마음 아가와 함께 나누고자 엄마가 사랑의 노크한거야 그곳에서 같이 기뻐해줘 울아가 엄마가 정말 많이 사랑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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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0.12.22 08:22
    롱다리 울아가 안녕~~ 오늘도 좋은날 만들자 사랑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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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0.12.28 08:12
    아가~~ 안녕 잘있었어? 몇일인데도 엄마맘은 울아가 생각뿐이었는데 너도 그치ㅎㅎ
    누나가 아직도 힘들어하네 엄마한테 단단이 삐져있고 그래서 아주 많이 힘들어 아가야 도와죠 누나맘좀 풀어줬슴 싶은데~~ 무리야 ~~아가 지난시간 후회안할게 함께했던 가족이니까 엄마 오늘도 수고할게 아가 엄마 또 올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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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0.12.29 20:49
    아가~~아들아~~ 오늘은 마냥 불러보고싶다 엄마아들 울아가 정말 사랑해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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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0.12.29 20:49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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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0.12.31 08:02
    엄마 새끼 울아들 ~~시간은 흘러 올해도 마지막요일이다 아가 함께여서 고마웠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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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0.12.31 21:05
    아가~~한해가 조용이 저물어간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저 추억이란 그림자 속으로 가려지고있다 함께였기에 소중했던 시간들 잊지않고 늘 맘에 간직할게 울아가 내새끼 엄마가 너무도 사랑한다 새해에도 사랑의 노크 자주할게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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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1.04 07:59
    아가야 해는 바꿨는데 엄마맘은 아직 준비가 안되었단다 보고싶은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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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1.18 08:25
    울아가 잘지내고 있니~~ 여기는 눈도 많이 내리고 무지추운 겨울이다 아가 있는곳은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행복한 곳이길 엄마는 믿고 있는데 그치 아가야~~ 집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옆에라도 있었으면 아가에게 많은 위로받았았을텐데 엄마가 많이 힘드네 이또한 엄마 욕심이네 아가 비록 몸은 한곳에 같이 있진 않지만 맘은 알지 항상 함께라는거 우리 외롭지 않게 항상 서로 생각해주자 아가야 정말 보고싶다 사랑해이제야 인생을 배워간다 잘지내고 엄마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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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1.24 17:59
    아가 엄마야 변덕스런 날씨처럼 엄마기분도 오락가락한다 그어떠한것도 위로가 안되네~~ 더욱더 보고픔이 간절하다 아가 보고싶다 너무도~~다시금 함께했던 그시간으로 되돌아 따뜻하게 우리 새끼 안아줘야 하는데 아가 미안해 엄마가 아직도 해줄게 많은데 아가 이렇게라도 너를 만날수있슴에 감사한다 사랑해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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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2.01 08:04
    내새끼 우리아가 엄마왔다~~잘지내고 있었나 벌써 한달이 후다닥 가고 새달이 왔다 시간이 빠른건지 세월이 금세 가는건지 엄마의 손끝이 자꾸 무뎌진다 너를 이뻐해주던 느낌이 아련해져가서~~아가야 결코 잊지않아 너와 함께 했던 무수한 추억과 희노애락을 어찌 잊을수있겠니 이달도 엄마 수고할게 늘 맘속으로 함께하자 사랑하는 내새끼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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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2.10 21:12
    울아가 안녕~~ 시간이 빠른건지 세월이 빨리가는건지 계젤이 또 바퀴려하고있다 잘지내는가 울강아지~~잠깐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아빠가 거취옮겨서 덕분에 엄마가 두집살림중 누나는 이제 완전이 어른이고 너의 빈자리가 공허함을 더느끼게 하네 그래도 잠시나마 너와의 이시간이 너무 좋다 아들 내새끼 엄마 또 올게 잘지내고 있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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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2.16 21:36
    아가 엄마야 퇴근중~ 울똥강아지 보고싶어 노크한다 잘지내고 있지 엄마는 맘이 붕~~ 시간이 지나면 안정되고 편할줄알았는데 맘갖지않네~~ 아빠도 근무시 옮겼는데 덕분에 엄마가 편해졌어 아가 내새끼 너무 보고싶다 아가 빈자리가 가족붕괴~~ 누나하고도 너무 힘들다 잘지내게 도와줘 사랑해 내새끼 잘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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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2.21 08:43
    아들 잘있었나 내새끼 귀한놈 사랑한다 울아들
    아가 엄마가 좀바빴네 그래도 늘 맘속은 내새끼와 함께하잔아 계절이 바뀌고 있다 날씨가 좋아지니 더욱 간절하고 미안할뿐이구나 한해한해 소홀하고 지금맘처럼 못해준게 너무도 후회스럽고 이런날이 올줄 모르고 준비못해서 너한테 죄책감만 갖게되네 정말 미안했다 따스한 햇빛받으며 맘껏 소중한 공기즐기게 했어야했는데 아가 정말 지금있는곳에선 맘껏 행복했으면 해 엄마가 너무 몰라서 미안하다 사랑해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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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3.01 22:25
    아들 내새끼♡♡ 엄마가 오늘 아가한테 노크한다 아들 잘지내고 있는가! 너무도 많은 변회땜에 엄마가 오늘 유독 아가가 그립다 사랑한다 내새끼♡♡
    아빠랑 결혼해서 30년가까이 허무그이상이다 열심이 살았다 여김이 허탈.허무ㅠㅠ
    그나마 감사 울아가땜시 엄마가 오늘도 존재한다 아들 사랑해 고마워 그리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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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3.01 22:26
    아가야 함께해서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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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3.03 20:15
    아가 내새끼 너무보고싶다 집에 가면 반가운 내새끼가 엄마 반겨줬슴싶다 너무 보고싶다
  • ?
    행복 2021.03.03 20:46
    아가 엄마가 울새끼 보고싶어서 노크한다 잊지니 말아야지 헤어져있어도 그치~~ 한번만 다시 만져보고싶다 아가야 내새끼 울아가 이순간이 너무 힘들고 괴롭다 그러지말아야지 하는데 안돼 엄마인생은 후회와 원망이 가득하네 그냥싫다 나를 표현하고 나답게 살지못하는 자신이 한심스럽네 그래서 너한테 못한게 이리도 가슴이 아프다 아가야 미안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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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3.12 08:03
    아가 잘있었지 사랑하는 내아들~~ 엄마도 무지 엄청 보고싶었다 날씨가 꿀꿀하다 아들 오늘도 화이팅하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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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4.01 19:38
    아들~~엄마가 너무 늦었지 맘은 늘함께야 사랑하는 내새끼~~ 늘 하던일인데 3월은 너무도 힘겹고 버거운 한달이었다 늘 하던일인데~~아직도 맨붕~~ 아가와의 짧은 시간조차도 허락도지 않을만큼 바쁘고 힘들고 머리도 과부하 ㅎㅎ늙었나봐 빨리 울아가랑 함께하고 싶은데 아직은 할일이 조금남아있단다 빨리 정리해서 우리 아가 얼굴보러 갈게 사랑한다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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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4.21 20:20
    아들~~ 엄마야 너무 오랫만이지 미안~~ 그리 바쁘진 않았는데 맘의 에유가 없었나봐 그래도 맘은 항상 함께이고~~ 어디다 눈을 돌려도 지금의 계절은 너무 이쁘고 아름답고 신기하고 감사하단다 너와 지난던 산책로도 물감을 뿌려놓은듯 꽃잎색깔이 너무 곱고 이쁘단다 우리 아가도 겨우내 자고 지금쯤 기지개펴고 일어나서 엄마곁으로 꼬리 힘차게 흔들며 올거같은데 아가야 보고싶다 함께한 좋은 추억에 감사해하는데 엄마가 부족하고 얼빵한 기억만이 미안함에 정말 속상하다 그곳에선 엄마가 실수하지않고 아가맘 헤아려서 잘해줄게 아가야 사랑해~^
  • ?
    행복 2021.04.23 00:10
    아들 그냥 보고싶다
  • ?
    행복 2021.04.23 00:13
    아가 인생을 논하기엔 너무 부끄럽다 진호민하가 그리도 힘들고 힘들었을텐데 엄마가 이리도 무심했을까 싶다 그나마 지금아라도 다행이지만 지난 세월이 아쉽고 안따갑다 아들 사랑해 지난 추억도 현재도 미래도 기억하고 싶지않다 아들 보고싶다 사랑해
  • ?
    행복 2021.04.30 20:12
    아가 내아들 엄마가 늦었다 많이 보고싶었는데~~미안 사랑하는 내새끼 잘지내지 엄마는 늙는다는 느낌이 부쩍든다 늘 함께라 맘은 단디먹어도 순간순간 너의 빈자리가~~그래도 용기내 보려고 노력은 무지하고있는데 아가야 고맙고 사랑한다
  • ?
    행복 2021.04.30 20:13
    정말 고압고 감사해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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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5.11 19:45
    아들~~엄마가 너무 오랫만이다 그치 사랑하는 내아들 미안해 바쁘지도 힘든일도 어렵지도 않았는데 엄마의 노크가 넘 늦었네 소중한 내새끼 아빠도 형아도 누나도 모두모두 잘있단다 단지 맘으로만 너와함께함이 아직도 힘이드네~~ 아들 우리 기쁘게 사랑스럽게 행복하게 맘먹자 그럴수 있지 사랑하는 내새끼 정말 사랑한다 많이많이 엄마가 자주 노크할게 너무 기다리지않게 소중한 내새끼
  • ?
    행복 2021.05.28 20:37
    우리아들 잘있었어 엄마가 너무 늦었지 미안 많이 보고싶었는데 짬이 없었네~~아들 아들 아들 함께한 시간보다 엄마가 가슴으로 혼자 견뎌내야하는 시간이 더길어 자꾸만 자신이 없어지네 그러지말고 용기내보려하는데 아직도 서툴다 한없이 미안하고 마냥 보고싶고 아가야 더많은 시간 같이못해 정말미안해 평화로운 그곳에서 엄마기다녀줘 다시만나면 정말 잼나게 살아보자 사랑해 내아들 우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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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21.06.03 19:12
    아가야 엄마 내아들 내새끼 너무 보괴싶어 미칠거같아 아들아 너와 함께했던 산책로는 어찌 다시갈수 있겠니 아들 보고싶다
  • ?
    행복 2021.06.08 19:06
    아들 엄마야 날씨가 많이 더워~~ 혀내놓고 지쳐하는 모습이 너무 그립다 정신없이 물먹는 모습조차도 너무 예뻤는데
    아가야 얻은것에 비해 잃은것이 더많아서 너무 속상하다 다시는 돌이킬수없기에 엄마 응원해죠 힘들다 사랑해아들~~
  • ?
    행복 2021.07.21 20:32
    아들 엄마가 너무 늦게왔지 미안해 혼자 힘들고 외로웠지 아들 정말 미안해~~ 아니 평화로운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있어야 하는데 며튼 엄마맘은 아프다 내아들~~아가야 사랑해 엄마가 자주올게 우리아가 긴시간 외롭지 않게할게 정말 미안해
  • ?
    행복 2021.07.21 20:36
    아가 엄마는 요즘 새삼스럽게 어른되어가는 공부중이다 인생은 참으로 어렵고 별거아는듯도하고 내행복은 내스스로 결정짓는건데 정답은 안보인다 형아도 누나도 너무도 큰어른이 되어서 엄마는 너무 작고 초라해지네 잘키워 큰보람도 있지만 현실에 놓인 지금의 삶이 너무 무섭다 아가 고마워 큰힘이 되고 위로도 되어 주고 엄마의 안식처야 아들 사랑해
  • ?
    행복 2021.07.21 20:42
    아들이 준 행복과 사랑을 엄마가 어찌다 보답할수있겠니~~ 너의 흔적이 아직도 곳곳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엄마는 아무것도 할수가없다 의식없는 너를 붙잡고 하루하루 더 거텨야했는지 오늘도 후회와 죄책감에 너무 힘들다 사랑하는 내새끼 너무 보고싶다 나중 엄마 만나면 이곳에서 힘든추억 다돌려줘 엄마가 받아들릴게 좋은 추억은 서로 사랑으로 간직하자 아들 사랑해
  • ?
    행복 2021.09.04 08:21
    아가 안녕~~엄마가 너무 오랫만이다 늘맘은 함께인데 그치 아들~~ 너의 빈자릴 너무도 크게 느끼며 오늘까지 온것같다 그곳은 행복하니? 엄마좀 도와줘 맘이 너무 힘들다 아들 사랑해
  • ?
    행복 2021.10.23 09:10
    아가~~ 엄마가 너무 오랫만이다 잘지내고 있지 사랑하는 내새끼 많이 사랑해~~누나도 독립하고 엄마맘이 더아리다 아가 엄마가 할얘기가 많았는데 일년이 지난 오늘도 그립다 사랑해
  • ?
    행복 2021.10.24 08:19
    아들~~ 날씨는 우리아가랑 산책하기 좋은날씨인데 엄마맘이 아린다 아들 아쉽고 미안하고 정말 그립다 엄마도 늙어가나싶다 아가야 오늘도 엄마 씩씩하게 잘지낼게 너도 행복한 그곳에서 많이 웃으렴 정말 사랑하고 미안하다 내아들 사랑해♡♡
  • ?
    행복 2021.11.28 11:13
    아가 잘자내지 엄마가 요즘 너무 늦었다 사랑하는 내아들~~ 이맘을 어찌다 표현하겠니 아들 사랑한다 보고싶다 잘지내 고토없는 행복한 그곳에서 사랑해^♡
  • ?
    행복 2021.12.05 09:06
    아들 엄마야~~ 우리아들도 보고싶고 맘도 짐계절처럼 많이 춥다 사랑하는 내귀한 놈~~잘지내자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사랑해♡♡
  • ?
    행복 2021.12.05 09:08
    아들 함께한 우리의 시간보다 엄마가 혼자 추억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진다 고작 한해 지났는데~~사랑해 아가야
  • ?
    행복 2021.12.25 08:39
    아가야 메리크리스마스^^ 모두가 그대로고 모든게 제자린데 온사방을 둘러봐도 우리 아가만 보이질 않네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가려고 잘 버티고 있는데 오늘은 우리아가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구나 사랑하는 내아들~~ 형아도 누나도 모두 각자몫 잘하며 잘지내고 있어 물론 너도 잊지않고 있지 아가야 아빠가 무지 중요한 일이 있어서 그런지 맘에 여유가 요즘은 없단다 빨리 해결되서 좋은 소식으로 우리 아가한테 전할게 쬐만 기둘려 ㅎㅎ 끝까지 엄마 아들 사랑스런 내새끼 엄마 또 올게 사랑해♡♡
  • ?
    행복 2022.01.02 08:51
    아가 새해야~~ 새희망을 가지고 올한해도 시작을 해야겠지 아빠도 큰기대와함께 떨리는 맘으로 올해문을 열었단다 아가도 지켜보고 있지 같은 맘으로 기도해드리자 하얀눈이 왔어 첫발자국인줄 알았는데 엄마보다 앞서 고양이가 먼저 흔적을 남겼네 우리아가같이 예쁜발자국 아가야 비록 하늘과땅이란 공간이 분리되어 있지만 우린 한마음 한가족~~ 사랑해 아들
  • ?
    행복 2022.02.06 08:49
    아들 잘지내고 있었니~~ 음력설이 엊그제여서 오랫만에 진호랑 민하랑 같이 식사했다 너의 빈자릴 모두 느끼지만 모두 침묵만~~그래도 우리 씩씩하자 우린 여기서 넌 그곳에서~~ 너무 사랑한다 우리 행복했던 순간에 감사하자 아들 사랑해
  • ?
    행복 2022.03.13 08:17
    아들 잘 지내고 있었니? 사랑하는 울아가 너와의 마지막 추억을 함께했던 동탄을 떠나 이사준비에 맘이 좀바쁘다 구석구석 아가의 자취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더많은 시간을 보냈던 우리집으로 들어간단다 그곳은 너의 일생이 모여있는곳인데~~ 같이와서 함께가야했는데 맘이 너무 아프다 그래도 누나가 이곳에 있으니 아가가 그리 외롭진 않을꺼야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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