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했던 지난 날들은 젤리와의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음을....우리는 기억해,
그건 네가 우리 가슴속에 머물고 있다는 증거야...
그래서 아픔이란게 내게 머물고 있지만 젤리가 준 순수는 그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어.
행복했어....함께하는 동안... 이젠 추억으로 너와 함께 살께... 그리고 울지않고 노래를 불러 줄게....
품종 | 빠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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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3.8Kg |
나이 | 8 |
보호자명 | 김 * 아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19-06-17 |
우리와 함께했던 지난 날들은 젤리와의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음을....우리는 기억해,
그건 네가 우리 가슴속에 머물고 있다는 증거야...
그래서 아픔이란게 내게 머물고 있지만 젤리가 준 순수는 그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어.
행복했어....함께하는 동안... 이젠 추억으로 너와 함께 살께... 그리고 울지않고 노래를 불러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