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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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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2.2
나이 12
보호자명 한*선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6-20

하늘이의 평온을 기원합니다.하늘이완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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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사랑 2019.06.25 08:54
    우리아가 .. 우리아가 .. 쓰담쓰담해주고싶고 뽀뽀해주고싶고 만지고싶은데 .. 우리아가 아가 .. 편안하게 잘 쉬고 잘 뛰어다니고있지?? 울애기 씩씩하게 엄마기다리고 있어 알겠지?? 울이쁜 하늘이 엄마가 많이많이 좋아하고 많이많이 사랑해❤️ 잊지않을께 .. 내새꾸 엄마새꾸
    하늘아 .. 하늘아 .. 내딸 하늘아 ..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쉬렴 ..
  • ?
    하늘사랑 2019.09.16 14:48
    우리 아기 잘 지내고있지 .....?
    너무보고싶은 내새끼 ..
    9월 14일 ... 드디어 엄마가 내새끼 보냈네 .....
    보내기싫었지만 더 데리고 있으려고했는데 ...
    내새끼 내아기 하늘아 보고싶다 너무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 .. 내새끼 아프지말고 더 씩씩하게 잘 뛰어놀고있어 ..
    하늘아 ... 하늘아 ..... 사랑하고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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