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양몽이를 보내고 하루가 지났는데 순간순간 너무나 보고싶구나 새로운 곳에 가서 멋진 친구도 사귀고 건강하게 지내기 바란다 엄마 ,아빠는 양몽이가 있어 행복했고 너무나 사랑스러웠단다 아팠을때도 꾹 참고 이겨낸 것에 고맙단다 너를 오래도록 같이 있기를 바랬지만 이젠 마음을 좀 내려 놓기로 했단다 양몽이도 좋은 곳에서 행복하기 바란다
<양몽이를 너무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그리고 몽이 언니 , 진모 오빠도 너의 모습을 잊지 않을께
오늘 너를 멀리보내고 엄마,아빠는 한없이 허전하고 보고싶단다. 비록 몸은 떠났지만 엄마 아빠 몽이언니 진모오빠는 영원히 너를 잊지 않을께 다음 생에도 우리 다시만날때는 아프지 않기를 바랄께 엄마 무릎에서 잠자는 너의 모습이 유난히 생각이 나는구나 아빠가 너를 안고 베란다에서 공원의 신선한 공기를 맡게 하는일도 더 이상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하구나 엄마,아빠가 또 양몽이를 보러 갈때까지 건강히 잘지내기 바란다 <양몽이를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사랑하는 양몽이에게! 몽이 엄마 아빠 언니 오빠 곁을 떠난지 벌써 1달이 가까워 오는구나 매 순간 순간 너무 그립고 보고 싶구나 하늘나라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아빠 한테 자다가도 손을 주던 몽이가 없어 멍하니 밖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너를 생각한단다 언제나 밝고 집에 있는 화초하나 손상치않은 착한 몽이가 떠났다는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구나 엄마 아빠가 또 만나러 갈때까지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랄께 양몽이를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20.7.4(토) 오후6시25분에
사랑하는 몽아! 몽이 떠나간지 벌써 40일이 가까워지는구나 1달이 되는날 너를 보러가서 좋은 곳에 있기를 또 기도하고 왔단다 엄마 아빠를 보았는지 궁금하구나 우리 곁에서 예쁘게 지냈던거 처럼 거기에서도 잘 지내기 바란다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으니 몽이도 우리를 잊지 않기바란다 엄마 아빠가 또 보러갈께 잘지내기 바란다 20.7.18(금) 오후12시30분에 보고 싶은 몽이..
사랑하는 몽아! 벌써 엄마 아빠 곁을 떠난지가 49일이 지났구나 이승에서 착하고 예쁘게 살았기에 이제는 천국에서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할께 몽이와 보낸 시간이 멈추기를 바랬으나 시간이 또 흘러가는구나 너의 사진과 동영상을 볼때는 실감이 안나고 있단다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고 또 만나자 엄마 아빠는 몽이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잊지 않을께 너도 잊지마 안녕 20.7.28(화)오후10시23분 몽이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우리아가 몽이야 잘 지내고 있니 짖는 소리라도 듣고 싶지만 들을수가 없구나 참 예쁜 우리 몽이 순하고 착하고 항상 엄마하고 많은 생활을 했지 몽이가 떠나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사진보고 울고 동영상 보고 울고 다른 강아지가 지나가면 보고 싶어서 울고 엄마는 그렇게 지냈어 몽이가 눈을 감는 순간 엄마는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지금 많이 안정이 되어서 너한테 편지를 쓰고 있단다 예쁜 몽아 ! 엄마, 아빠 만날때까지 친구들하고 건강하게 잘지내 안녕 . 너무나 보고싶구나 우리 몽이를 너무도 사랑하는 엄마가 20.8.1(토) 오후3시20분
사랑하는 양몽아! 몽이가 엄마,아빠 곁을 떠난지 100일이 되었구나 그래서 지난주 일요일에 너를 보러 갔으며 많은 생각을 뒤로 하고 돌아왔단다 그곳에서 잘지내는 걸로 믿고 엄마,아빠도 열심히 살고 있으니 너도 좋은 일이 많기를 바란다 10년 동안 엄마,아빠 ,언니,오빠 옆에서 우리집의 마스코트 였는데 이젠 추억만이 남아 있구나 좋은일만 생각하고 좋은 기억만 남기고 또 만날날을 기약할께 오늘따라 우리 몽이가 너무 보고싶구나 엄마,아빠가 사는동안 잊지 않을께 안녕 20.9.17(금) 오후9시15분 사랑하는 몽이가 떠난지 100일에...
새로운 곳에 가서 멋진 친구도 사귀고 건강하게 지내기 바란다
엄마 ,아빠는 양몽이가 있어 행복했고 너무나 사랑스러웠단다
아팠을때도 꾹 참고 이겨낸 것에 고맙단다
너를 오래도록 같이 있기를 바랬지만 이젠 마음을 좀 내려 놓기로 했단다
양몽이도 좋은 곳에서 행복하기 바란다
<양몽이를 너무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그리고 몽이 언니 , 진모 오빠도 너의 모습을 잊지 않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