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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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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5:00

사랑스런 꼬마가 평택 합정동을 떠나 반짝이는 별이되었습니다.

리멤버

조회 수 8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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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Form
품종	말티즈
체중	4.5
나이	15
보호자명	신**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8-23

꼬마의 평온을 기원합니다. 꼬마완료.jpg

Atachment
첨부 '1'	꼬마완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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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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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9.08.26 17:20

안녕꼬마 너무 보고싶다 눈 물이나 글을쓸수가없네 ... 고맙고 사랑했다 꼬마 잘가 꼬마야 아줌마가 떠나는날 한말 꼭 기억해 그때 반갑게 만나자 안녕 편히쉬어 그나마 고생많이 안 하고 가서 감사하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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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9.08.26 20:02

형이다 꼬마야~ 좋은데 잘갔니 ㅎㅎㅎ??? 다음생엔 다시꼭 만나자 ㅎㅎ 좋은데 가서도 너무 많이 먹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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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9.08.26 20:13

됬어 잘가라 인마 말안해도알지ㅡ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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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9.08.26 22:53

우리꼬마 학교끝나고 집에오면 아직도 거실에 있을것같은데 너무 허전하고 보고싶다 우리꼬마 겁도 많은데 형이 같이 있어줘야되는데 미안해 꼬마야 항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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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9.09.13 10:58

꼬마 안녕 오늘이 추석이네 .. 보고싶다 꼬마야 잘살고있지? 까칠해서 친구들하고 잘지내야하는데 걱정이네 우리꼬마 잘살고있을거라 믿을께 꿈에라도한번 와 줘라 꼬마 부탁해 잘지내고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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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9.10.10 16:42

안녕 꼬마 오늘우리꼬마 49제네 하늘나라에 잘 도착했니? 노래가사에있듯이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아니겠지요~ 다시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
꼬마 잠시만 안녕 항상 아줌마라고했는데 진작엄마라고할걸 넘 후회되네
꼬마 엄마가.... 영원한꼬마 엄마 고맙고 사랑했고 행복했다 우리아들때문에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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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20.02.27 20:19

꼬마 잘지내지?지금 한참 산책할시간인데 넌 거기서 지금 뭐하는시간일지궁금하네 보고싶다 꼬마
잘지내고있어 항상기억할께 외롭다고생각하지마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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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20.09.17 20:26

보고싶다꼬마 항상기억하고있어 외롭지않고 잘 지내고 있길 사랑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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