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야 몇 년 전이지만 너무너무 귀여웠던 앨리를 기억해... 처음 봤는데도 나한테 안기고 편하게 있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귀여웠는지 몰라... 비록 가족들보다 먼저 떠났지만 좋은 곳에서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믿어 어디에 있든 늘 행복하길 바랄게 앨리는 가족들 사랑 듬뿍 받고 자랐으니까 꼭 좋은 곳으로 갈꺼야 내가 기도할게 편히 쉬어 앨리야
앨리야 늘 너 사진 보면서 힐링도 하고 웃고 많이 행복했어. 앨리 착하고 밝은 애기였으니까 그곳에서도 최고의 인기쟁이 앨리일것 같아서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앨리야 늘 행복하고!! 세희네 가족분들과 다시한번 더 인연이 닿아서 또다시 이쁘고 재밌는 추억 만들길 바랄게. 정말 사랑하고 고마워 앨리야
너무 이쁜 우리 앨리 거기선 편하게 쉬고 있지? 산책 자주 못해줘서 집에서 많이 심심했을텐데 거기서는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마음껏 뛰어 놀아 뛰어 놀다가 우리 가족 생각나면 꿈에 나와서 잘 지내고 있다고 인사해줘 주말에 집가면 반갑다고 총총 뛰던 앨리가 생각나 쓰다듬어 달라고 칭얼대던 앨리도 생각나고 아직은 다들 너의 빈자리가 큰가봐 우리 앨리 이뻐해줬던 친구들이 써준 글 읽고 기억해줘 우리집에 와줘서 너무 행복했고 고마웠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앨리야 많이 보고싶어
어떤 강아지보다 예뻤던 우리 앨리 처음봤을땐 낯선사람이 집에 들어오니까 많이 짖고 도망가다가 시간지나고는 먼저 냄새맡고 장난치려고 나한테 왔었는데 내 등 위에 올라타려고 낑낑댄것도 너무 귀여워서 마냥 웃음만 나왔지 언니가 우리 앨리한테 다음에 올땐 맛있는 간식 사온다고 약속했었는데 언니가 그 약속 우리 예쁜앨리랑 못 지켜서 미안해 언니가 앨리보러 더 빨리 갔어야했는데 그러지못했네 .. 몇년동안 세희 곁에서 힘들때나 기쁠때 함께있어줘서 고마워 하늘에서도 세희 잘 지켜줘 언니들도 세희 지켜줄게 절대 안잊을거야 우리 앨리 언니 꿈에 한번 나와주라 우리 거기서 신나게 뛰어놀자 기억하고 기도할게 언니 냄새 기억해줘 !! 가장밝게 빛나는 별 그게 너야 앨리야 사랑해
먼발치에서 몇 번 보고 사진으로 본게 전부였지만 자체만으로도 행복을 주던 앨리야, 거기서도 분명 모두가 웃을 수 있게 해줄거라고 믿어. 세희네 가족들이랑 꼭 다시 만나서 다시 좋은 추억 잔뜩 쌓길 바랄게. 여기서도 그랬듯이 어디를 가도 사랑 받으며 지낼거야. 지금까지 고마웠어, 사랑해:)
앨리야 갑자기 떠나가서 너무 마음 아프지만 좋은 곳 가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 거기 가서도 너를 사랑했던 사람들 잊지 말고 기억해 줘야 해 다음에도 세희네 강아지로 태어나줘 세희를 통해 너를 알게돼서 정말 행복하고 기뻤어 남겨진 사람들 걱정 말고 세희 옆에는 좋은 사람들 많이 있으니까 편하게 지내 앨리야 다음엔 인연이 닿아 꼭 봤으면 좋겠다 고마워 앨리야
앨리야 맨날 세희가 앨리 사진 보내주면 너무 귀여워서 앨리 보는 재미로 지냈는데 갑자기 가버리면 어떡해... 세희가 엄청 힘들어하고 보고싶어하니까 얼른 세희 꿈에 나와서 세희랑 신나게 놀자! 거기선 앨리가 좋아하는 간식 많이 먹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더 더 행복해야 돼
앨리야 세희가 너의 사진을 보여주고 너에 대해 이야기들을 해 줄 때마다 정말 사랑스럽고 발랄하고 착한 애기라고 생각했어 세희네 가족에게 좋은 추억들을 주고 가줘서 정말 고마워 거기서 가족들 너무 걱정 하지 말구 좋은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다가 꼭 다시 세희네 가족에게 돌아와 줘 다음에 꼭 만나서 친해지자! 고맙고 사랑해 !!
엘리 안녕?? 나는 너의 가족인 세희의 친구야! 너의 모습을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세희랑 연락하고, 또 sns로 종종 너를 보곤 했어.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내가 너의 사진을 보고 나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하고는 했지. 너는 존재만으로도 세희와 세희의 가족분들에게 큰 힘과 사랑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해. 비록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나중에 너의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다시 만나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울지 말고 씩씩하게 이겨내기야!!
우리 작고 소중한 앨리야 언니가 갑자기 우리 앨리 소식을 듣고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어 .. 언니도 앨리와 같이 소중한 또 다른 가족이 존재해서 그런지 우리 앨리의 일이 쉽게 와닿지가 않네... 놀러가면 항상 격한 환영 인사가 아직도 생생하다 앨리야 비록 현재 우리 예쁜 앨리가 별이 되었어도 항상 세희와 가족들 옆에 있을거라고 언니는 믿어 ! 모두에게는 너의 존재가 엄청 소중했었고 여전히 소중하니까 모두 너를 마음속에 예쁜 추억으로 간직하며 생각하고 지내겠지? 언니 또한 우리 앨리 예쁜 모습 간직하면서 앞으로 별이 된 앨리로서의 행복을 더 바랄게 ! 후에 더 예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앨리야 ! 언니가 세희를 정말 아끼는만큼 앨리도 너무너무 아낀다 사랑해
앨리야 안녕 사진으로만 봤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너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어. 세희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줘서 고마워. 꼭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 앨리가 그곳에서 편하게 쉬게 해달라고 나도 매일 기도할게.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믿기지 않아. 왜 이렇게 이쁜 앨리를 일찍 데려가신건지.. 조금은 밉기도 해. 그래도 너무 슬퍼하면 앨리도 슬프겠지?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사랑해 앨리야. 안녕
앨리야 생각해보니까 난 널 만난적이 한번도 없네 전화로 너가 떠났다고 듣자마자 진짜 충격 받았어 너무 어리고 예뻤을 넌데 너무 속상해 우리 몽이보다 한참 애긴데 말이 안됐지 세희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앨리야 조심히 잘가고 잘 자고 편히 거기서 재밌게 만득이랑 놀아주고 있어 보고싶을거야 항상 잘지내
앨리야 강아지라면 무서워서 근처도 가지 못하는 내가 널 처음 봤을때부터 장난치고 안아주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떠난게 너무 안타깝지만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우리 한 번 밖에 본 적 없는데도 처음으로 무섭지 않고 너무 예뻤던 너라 가끔 생각났는데 그때 한 번 더 널 보러가지 못한게 너무 미안하고 후회된다 앨리야 세희네 강아지로 항상 밝게 지내줘서 너무 고맙고 세희 옆엔 내가 있을테니까 하늘에서 걱정말고 편안했으면 좋겠어 우리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그땐 저번에 만났을때보다 너 꽉 안아줄게 사랑해 앨리야.
울 귀여운 앨리 세희가 맨날 앨리 귀엽다고 사진보내주고 앨리는 무조건 산책 짧게 해야되고 간식은 한 종류만 먹고 물통에 물 없으면 물통 발로차니까 자주 물 채워줘야한다고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앨리는 가장 착하고 예쁘니까 지금 보다 더 좋은 곳으로가서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거야 꼭 세희 꿈에 나와서 좋은 추억 만들어줘 잘 지내 앨리야
앨리야 너를 한 번도 본적은 없지만 사진만으로도 천사같고 예쁘다ㅠㅠ 그곳에 가서는 아프지말고 더 행복하고 좋은삶이 되었으면 좋겠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앨리야 다음생애도 세희와 인연이 되어줘 그동안 고생했고 그 곳에서는 편하게 쉬어 많이 보고싶을거야 천사같은 앨리야 사랑해
앨리야 세희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 항상 세희 곁에서 힘이 되어 주었는데.!!다시 태어난다면 꼭 다시 세희네 가족과 만나 오래오래 행복한 일들 가득하길 바래..그곳에서 편히 쉬고 세희 잘 지켜봐줘 비록 실제론 본 적은 없지만 다음에 인연이 된다면 꼭 한 번 보고 싶다.편히 쉬고 고마웠어!!
우리 사랑둥이 앨리야 직접 본 적은 몇번 없지만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어 앨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쁨 많이 받았으니까 그곳에서도 분명 씩씩하게 잘 지낼 수 있을거야! 언제든 행복하고 편안히 지내라고 마음속으로 늘 기도하고 있을게 다음에도 꼭 세희 곁으로 와줘야 해 절대 잊지 않을게 사랑해
앨리야 마지막으로 본게 벌써 3년전이네 세희 평택으로 가기전에 너네집에서 다같이 잤잖아 기억나? 까칠하고 낯가리던 너가 내 옆에 누웠을땐 진짜 기뻤어 진짜 따뜻했어 이렇게 갑자기 가버리면 어떻게... 거기는 어때? 맛있는거 많이먹고 이번 여름 더우니깐 물 많이 마셔 앨리야 잘지내
앨리야!! 너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거웠어!! 비록 우리 만나기는 힘들겠지만 우리는 항상 너를 기억하고 있을게 너무 빨리 그리고 급하게 가버려서 너무 아쉽고 슬프고 또한 너의 빈자리도 많이 크겠지만 이것만은 꼭 알아줘 김세희는 진짜 완전 너를 많이 사랑했고 나도 너를 많이 좋아했어 그러니 그곳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 정말 고마웠어 앨리야
한 일년전쯤 딱 한번 세희네 집에서 봤을때 너무 작고 예뻤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게 돼서 갑작스러워 하늘에서도 여기에서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어 여기 있을 때 몇번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쉽고 슬프다 아주 나중에 세희랑 세희 가족들 다시 만나면 앨리가 마중 나가줄거지? 세희한테 좋은 추억이 되어줘서 고마워 잊지않고 계속 기억할게 잘 지내
앨리야 비록 친해지진 못했지만 놀러갔을때마다 반겨줘서 고마워 하늘에서 빨리, 갑자기 데려가서 많이 놀랬어 우리 이쁘고 귀여운 앨리를 왜 그렇게 급하게 데려갔을까,, 앨리야 집에서 사랑받았던 만큼 하늘에서도 많은 사랑받고 나중에 만나게 됐을때도 반겨줘! 그리고 하늘에서 아직 너를 그리워하고 있는 가족들을 지켜줘 앨리야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꼭 세희네 강아지 앨리로 태어나줘 그러면 그땐 지금보다 더 이쁜사랑해줄게 많이 이뻐해주지 못해 미안해 거기선 잘지내야돼 다시 만나자
천사 같은 앨리야 ...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사진으로도 많이 보고 얘기도 많이 들어서 보고 싶었어 앨리는 누구한테나 사랑받으니까 거기서도 친구 많이 만들고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을거라고 믿어 우리 다음번에는 꼭 만나자 다음생에도 세희 언니 가족품으로 꼭 와줘 편히 쉬어 .. 잘지내
앨리야 안녕 작년에 한번 세희집 가서 잠깐본거 밖에 없지만 사진으로 볼때마다 귀여워서 내 머리속에 잔뜩 너의 귀여운 모습이 남아 있는거 같군아. 세희가 너 사진으로 보여줄때마다 나도 너와 같은 친구를 사귀고 강아지 친구랑 같이 살고있는 친구들이랑 같이 산책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 생각을 이루기 전에 하늘에 별이되어서 슬프군아.. 그래도 충분히 세희 옆에서 같이 있어줬고 같이 놀고 했다는 생각 이 들어, 하늘에 가서도 세희 걱정은 하지말고 다른 강아지 생각 못하게 내가 열심히 세희 옆에서 너의 대한 생각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앨리" 라는 강아지를 사랑했다는걸 알려줄께! 그동안 세희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우리 앨리 내가 잘 못 만나고 잘 못 봐서 우리가 엄청 친해지지 못 했던게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다 앨리 우리 영상통화나 사진으로 보던게 거의 전부였지만 항상 귀여웠고 누구보다 이쁜 강아지였어 올라가서 웃으면서 바라봐주고 기다려줘 항상 예쁘고 귀여웠던 앨리 좋은 기억들 좋은 추억들만 기억해줘 우리가 다시 태어나서 다시 만나게 된다면 더 많이 찾아가고 더 많이 예뻐해줄게 사랑해 우리 앨리 좋은 곳으로 가요
천사같은 앨리야 비록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본게 전부이지만 너라는 작은 존재가 가족들에겐 큰 활력소와 힘이 되었을 것 이란건 확실하게 알고있어 이 크고 무서운 세상에서 좋은것만보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떠났을거라고 굳게 믿어:) 언제든지 좋으니까 가끔 가족들이 보고싶은 날엔 꿈에도 나타나서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려줘 수고했고 이 세상이 너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앨리야 난 사실 강아지를 무서워하는데 알고 있었니? 널 처음 봤을때도 무서워서 가까이 다가가지는 못했는데 니가 내 등에 올라와서 가만히 있었을때 나름 친해진 것 같은 내적 친밀감을 쌓게 되었단다. 항상 세은이 생각하면 세은이 집에있는 너의 모습이 생각났었는데 하늘로 가기전에 다시한번 보지 못해서 아쉬운 생각만 든다. 너무 갑작스럽게 가버려서 모두가 아쉽네. 그곳에서는 살아있을때의 행복한 기억만 누리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세은아 너무 슬퍼하지 말고 힘내자! 그래야 앨리가 기뻐할거야:)
너무 예쁜 우리 앨리 우리 한참 전에 보고 너무 많이 못 봐서 정말 정말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게 되서 너무 슬퍼 그래도 앨리는 예쁘고 착한 강아지였으니까 좋은 곳으로 가서 좋은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거기서는 아프지도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해. 알겠지?? 항상 건강하고 편하게 쉬고 있어!! 나중에 나랑 세은이랑 손 잡고 꼭 앨리 보러 갈게 !! 항상 예쁜 우리 앨리 안녕
앨리야 갑자기 이런 소식을 듣게 되어서 놀랐어 되게 쑥쓰럼 많이타고 귀여운 너였는데 다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퍼 그렇지만 너라면 그곳에 가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동안도 많은 이들이 너를 좋아했다는 것을 잊지 낞길 바랄게 잘지내고 언젠가 꼭 다시 만날거라 생각하고 있을게
앨리야 너를 못본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말을 듣고 머리가 새하얘졌어. 너를 처음 봤을 때 내 코를 물어서 얼마나 당황했었는지 ㅎㅎ... 그 뒤에도 몇 번 봤었는데 살갑게 대해주고 너무 반가웠다니까! 이렇게 글 쓰는데 네가 보고싶구나... 자주 보러가지 못해 미안해... 귀여운 앨리, 부디 그곳에선 더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어! 앨리야 사랑해
앨리야, 안녕. 널 직접 본적은 없지만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었어. 직접 만나봤으면 좋았을 텐데 참 아쉬워. 이별은 언제나 슬프다더니 인연은 없었지만 정말 마음이 아프다. 그동안 세은이 옆에서 함께 살아주고 지켜줘서 고마워. 세은이의 소중한 추억이 되어줘서 고마워. 세은이가 너무 마음 아프지 않게 도와줘. 앨리야,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
수원 영통구에 살던 앵두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오산 금암동에 살던 석이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