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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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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토이푸들
체중 2.5
나이 12
보호자명 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9-06

천콩이의 평온을 기원합니다.천콩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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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같은울콩 2019.09.18 21:28
    사랑하는 울콩아~~^^ 잘 가고 있어??? 엄마가 너무 늦게 왔지~ 엄마가 울콩이를 보내줄 준비가 되지않아서 손 놓고 싶지 않았나봐~ 혹시나 울콩이가 엄마 기다린다고 잘 못가고 있으면 어쩌나~~하고 이제야 정신차리고 울콩이 응원 하려왔지~~^^ 엄마보다 울콩이가 엄마를 너무 많이 사랑해줘서 너무너무 엄만 행복했어~^^ 엄마 씩씩하게 울지않을 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런데 늘 같이 있던 콩이빈자리가 그리워~~ 엄마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울콩^^엄마가 울콩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알거야~~그치~~^^
    엄마 밖에 모르던 울콩이 엄마가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도 늘 기다려준 울콩이~~ 그동안 고생 많았어~~
    많이 아팠을텐데 말도 소리도 내지도 못하고 고통스러웠을텐데~아픈데도 잘 참아주었어~~^^ 엄만 감사해^^
    엄마가 경험부족이였나봐~~ 더 같이 있을수있고 더 아프지않았을지도 몰라~ 너무 고통속에 아프게 했어~미안해~
    그래도 울콩 엄마 이해하고 사랑하지~~ 아픈데도 엄마만 바라봐주었잖아~~ 힘든데 끝까지 손을 놓지않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어~~ 엄마가 울콩 이제 그만 아파해도돼~~ 이제 엄마 손 놓아도 돼.~~ 이제 편하게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 그러자 몇분사이에 울콩이가 엄마한테서 떠났네~ 끝까지 엄마말은 정말 잘듣는 착한 울콩이~~그래도 울콩 지금 아프지 않지~~^^ 조금만 참고 조심해서 가~~~ 나중에 나중에 세월이 지나서 엄마가 나이들어 할머니가 되고 이세상을 떠날때 울콩이가 마중나올거지~~ 기다려줄거지~~ 엄마 꼭 기억하고 그때는 엄마랑 좋은 곳에 가서 많이 놀아줄게~사랑해~~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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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같은울콩 2019.10.06 21:46
    울콩 잘지내지??? 울콩이가 너무 그립네 너무 보고 싶어
    엄마가 집에 들어가지 못해 울콩 빈자리가 너무나 느껴지거든 엄마도 모르게 무심결에 울콩을 찾게 되네 ......
    울콩 엄마가 잘 보이는 곳에서 예쁜별이 되어서 있는거지
    늘 엄마 바라봐주고 여전히 별이되어서 지켜줄거지^^
    울콩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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