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윤지 아빠가 오늘 유난히 우리 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성 글을 보내. 아빠가 아들 옆에서 말 많이 햇었자나 들어주공 날 바주공 참 고마운데 너무 그리워 아들 나도 안울려고 어떻게든 힘내고 있는데 보고싶어서 너무 보고싶어서 우는 것은 당분간 이해해줭 엄마랑 아빠는 정말 미칠듯이 윤지가 보고싶다. 이제 진짜 안아픈거지. 아빠가 진작 못 그래준거 정말 너무 미안해 ..구름이도 잘있대지?.둘이 잘 있는거지 그치? 잘 놀고있지? 그럴거라 믿을게 너희 둘은 아빠가 아직 미안함이 커서 안사라지지만 힘낼게 위에서 밝게 있게 꼭 해줄게 엄마도 잘지켜 바주라 사랑하는 윤지 그리고 구름이 사랑한다 내 소중한 아들 딸.
윤자야!ㅎㅎ 구름이랑 잘있지 ! 아빠가 오늘 밤톨이 새봄이 산책시키고 윤자 보고싶어서 글 남긴단당ㅎ 한달 하고도 오일이 지낫네 참 여전히 많이 보고싶공 그립다 ㅎ 내 소중한 윤쟈 아빠가 많이 못해줫다는 그런 마음이 잘 안없어진다ㅎㅎ 널 못지켯지만 윤자에게 애들이랑 엄마 지킨다 한 거는 최선을 다하고 있엉 천국에서 보고있지? 아빠나 엄마가 힘들 때 우리 윤자랑 구름이가 꼭 힘쥬 잘 있어야해 소중한 내 아들 딸 ~~~^^
엄마가 너무너무사랑하고 보고싶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