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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16:28
부천 범박동에 살던 루찌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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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2Kg
나이
14살
보호자명
김*옥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1-26
TAG •
애견화장
,
애견화장장
,
애견화장터
,
애견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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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장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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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1.27 18:29
사랑하는 우리아가 루찌야~
무지개다리건너 이쁜곳에
잘도착했니?
널 보내고온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보고싶고
만지고싶어...어쩌지...
가는길 외롭진않았니?
써니형아 애니누나는 만났는지...
14년동안 엄마 아들로
살아줘서 고맙고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만 해야해~
너와의 모든추억 엄마는 죽을때까지
잊지않을께..
나중에 엄마꼭 마중나와야한다^^
엄마가 잘돌봐주지못해서
좀일찍 무지개다리를
건너게한거같아,미안해서 미칠거같아
정말 정말미안해..
그래도 약안먹고
놀기만 하니 좋지^^
우리아가 잘지내고 있어.
엄마 또올께~~
우리아가 사랑해
정말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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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1.28 10:16
아침에 눈뜨면
밥달라고
벌써부터 준비하고
빤히 쳐다보고있던
반짝이던
눈동자
우리 아가 루찌야~
엄마 스토커처럼 한시도
눈을 안떼고
어디선가도 쳐다보고있던
우리아가를 이젠 엄마가 찾고있네...
잘잤니?
겁많은 우리아가 혼자있는건
아니지...
오늘도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밥잘먹고 지내~
엄마도 잘지낼께~
이따또보자...
사랑한다 우리아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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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1.29 11:29
아가..아가.....
뭐하니?
코 잘시간인데....
엄만 니가너무보고싶어
자꾸눈물이난다...
미안해
정말정말미안해..
오늘도 친구들과 신나게
맘껏뛰어놀아~
맘마도많이먹고..
이따또보자~우리애기 사랑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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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1.31 01:09
꿈나라에 있을
우리아가....
오늘은 엄마찾아와줄래~
꿈속에서 만나자^^
잘자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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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1.31 14:57
엄마아들.....
맘마는먹었니?
한참 뛰어놀겠구나...
그래
오늘도 신나게 뛰어놀고
맘마도 많이먹고 오늘밤엔
엄마보러 꼭 와야된다.
기다릴께....
사랑한다
우리아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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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01 23:00
우리아가
오늘은 또 얼마나 잼나게
뛰어놀았니?
벌써 잘시간이네..
엄마도 오늘은 아빠랑 누나랑
같이 놀았어.
알지??
아빠랑 누나들이 얼마나 많이
우리아가 사랑하는지....
일찍 코자고
내일또보자~
사랑해♡♡
우리루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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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02 10:16
우리아가
잘잤니?
오늘은 날씨가 많이추워졌네..
거긴어때?
오늘도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고 맘마도 많이먹고~^^
이따또보자
루찌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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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03 22:12
우리애기루찌야♡♡
오늘은 어땠어?
날씨가너무좋아 하늘을보니
파란구름위로 우리애기가
뛰어놀고있을 것만같더구나..
오늘도 잘놀고 잘먹고지냈지^^
시간은 왜이렇게 잘가는지...
벌써 잘시간이구나.
오늘은꼭 엄마한테 찾아와줘~
꿈속에서 만나자.
코~자
잘자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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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04 15:18
눈이온다.
아가 널안고 베란다에서
같이눈을 바라봤을텐데....
이제부턴 엄마혼자 저 이쁜눈을
봐야된다니 마음이 아프다.
우리아가 있는곳에도 눈은 내릴까..?
오늘도 우리애기
즐겁고 신나게 뛰어놀고
엄마생각도 조금하면서~ㅎ
오늘밤에 만나자.
우리아가
루찌야~~사랑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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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06 15:40
내새끼 루찌야~
우리 아가가 엄마곁을 떠난지
10일이 넘었네.
가만이 앉아있어도 누워있어도
어디선가 툭하고 뛰어나올것같고
스토커처럼 엄마를 늘 지켜보던
방만 자꾸 쳐다보게 되는구나.
하지만 이젠 우리아가가 좋은곳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엄마 울지안을께~
ㅋ~어제는 아빠도 우리아가가 많이
보고싶었는지
니가 갖구놀던 강아지인형을 안고
잤단다.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해.
오늘도 신나게 잘놀고 맘마도
많이먹고 이따또 만나자^^
이쁜 내새끼~
잠깐 안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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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08 00:35
아가
자니~??
12시가넘었는데
잠은안오고
울애기 너무보고싶다~
...
.....
.........
잘자구
꿈속에서 만나자~
사랑해
아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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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09 10:44
울 애기잘잤니^^
오늘도 날이 참좋다.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맘마도많이 먹고
잼나게놀아....
엄마 이따또올께~
이따 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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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11 21:45
아들..
엄마야
오늘은 엄마가좀 바빳네~
아빠랑 누나들이랑 서울을다녀왔어.
울애긴 뭐하고놀았어^^
벌써잘시간이 지났구나.
코자고 낼 또보자~
사랑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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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13 14:45
우리루찌 뭐하니?
엄만 루찌사진보며 누워있어...
이시간이면 엄마옆에서 자다
3시에 음악소리듣고 일어나
약먹었을텐데.....
보고싶다
울애기...
날씨가 봄같아~
친구들하고 신나고 잼있게
잘놀고 맘마많이먹고
오늘밤엔 꼭
엄마보러 와줘~
기다린다.울애기
엄마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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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14 19:41
우리애기뭐해^^
신나게 놀고 맘마먹고
자고있을까?
엄마는 밥먹고 울애기 사진보고 있었어.
밤마다 기다리는데.....
오늘은 와줄래?
보고싶고 만지고싶고~ㅠㅠ
사랑해 아가
푹자고 이따꼭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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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16 23:37
아가^^
오늘은 눈이 펑펑내렸어.
그래서 울애기가 더보고 싶었단다.
울애기 오늘도 잘먹고 잘놀았지~
내일아침일찍 엄만 병원에 가야해~
낼새벽에 약도먹어야해서
엄만 일찍잘까해~
울애기도 코자고 낼또보자.
사랑해
내새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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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18 17:30
아들~
뭐하니?
오늘은 정말많이 춥네..
밖에서 너무오래 놀지말구
아프지말구..
ㅠ~엄마옆에서 코자고있을
시간인데...
너무너무많이보고싶어....아가야
정말 미안해
불쑥불쑥 그때의일이 떠올라 엄마가 많이 아프다.
오늘도 잘지내고 맘마많이 먹고
엄마또올께~
사랑해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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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19 09:30
울애기 잘잤니^^
오늘은 날씨가참 포근하다,
엄만 운동가는중~
울애기도 오늘하루 신나게 놀구
이따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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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21 14:17
아가~
어제는 큰누나 생일이였어^^
같이 추카해주며 촛불도 껏을텐데...
날이 참좋다
봄같아....
아픈덴 없니?
지금은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있겠지~
그래 날이좋으니 신나게놀고 우린 이따
또보자♡
사랑해
울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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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25 19:51
우리아가 안녕~
엄마가 오랫만이지~
벌써 내일이면 엄마곁을 떠난지
한달이되는 날이네...
엄마 씩씩하게 잘지내고있어.
문득문득 울아들생각이 나지만
친구들과 잘지내고 뛰어놀고있을
아들생각하면 웃음도 나온다.
엄마 증말 잘지내니까 걱정말고
울애기도 아프지말고 잘지내야한다.
요즘 세상은 코로나로 난리야~~
엄마도아빠도 누나들도
조심또조심하는데 걱정이구나^^
걱정없는곳에서 울애기 잘지내고..
오늘밤엔 엄마좀 찾아와주라~~
증말 보고싶어.
아가 사랑해♡
증말증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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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26 16:04
아가
엄마야
보고싶어
너무보고싶어..,.
안울려고했는데......
친구들하고 신나게
잘지내야한다.
엄마이따 또올께~
사랑해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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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2.28 22:33
아가~~자니^^
지금시간이면 자겠구나~~
두달전에 엄마랑 아빠 누나들이랑 강릉여행갔던거 생각나~
내일아빠랑누나랑 루찌랑갔던 강릉 다시한번 가려해.
우리아가는 늘엄마랑 같이 있으니 이번에도 같이가는거란다~
아침일찍출발이니 엄마도 코잘께~
우리애기도 잘자고 낼 엄마랑 즐건여행 해보자~
잘자렴~♡
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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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3.04 16:39
아들뭐해~??
엄마가 오랫만이지...
다시또 많이추워져서 걱정이네~
잘먹고 잘자고 있는거니?
우리루찌는 엄마집에
같이 살고있으니 엄만 매일사진보고 안을수있어서 좋단다.
오늘도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잘지내렴^^
엄마또올께~
이따또보자♡
사랑해.루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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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3.07 12:43
내새끼 루찌야♡
어젯밤 엄마찾아와줘서 너무고마워~
근데 널 안아주지못해서 너무마음이 아프다.
왜그랬을까?그냥 쇼파위에엎드려
왔다갔다하는 엄마를 쳐다만보고 엄마도 그냥 평상시그랬던거처럼 그냥 얼굴만보고 지나치고...
계속앉아있기에 물도못먹었겠구나싶어 물먹이려 안아주러가는길에 꿈이 깨버렸어.....
속상해
안아보지도못하고 허무하게 깨버려서~
그래도 우리애기 편히엎드려 쳐다보는거보니 다행이다싶어~
이젠 엄마꿈속에서 자주만나자~
그땐 깨지않고 꼭안아줄께~
알았지?이젠 자주와줘^^
오늘도 따뜻하니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아프지말고 잘지내~
이따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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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3.10 16:28
아가
엄마야~
어제는 소윤이누나가 서울집으로갔어.
루찌도없고 누나도없으니 집이텅빈것같고 엄마가 더아가가 보고싶네~ㅠㅠ
오늘은 비가많이오네.
낼부터 많이추워진다니까
밖에서 쪼금만놀고 다니기~약속^^
오늘도 맘마많이먹고 잘지내고있어.
이따엄마또올께♡♡
사랑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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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3.14 18:53
아가
엄마야~
벌써 울애기가 떠난지 49일됐네~
이젠 엄마도 아빠도 누나들도 슬퍼하지않을께~
울 애기도 이제 편하게 훨훨 날아서 이쁘고 좋은곳으로 가길 기도할께~
거긴 아마도 천국일꺼야^^
먼저가서 기다리렴~
다음 생엔 꼭 엄마아들로 태어나줘~
잊지못할 내새끼
증말 고맙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꼭 다시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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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3.23 15:37
아가
울애기^^
잘지냈어~엄마가 오랫만에 왔지.
어제밤에 엄마찾아와줘서 고마워.
깨어나서야 꿈이고 울애기를 꿈에서라도안아주지못한게 후회스러워~
ㅎ~꿈에서 울애기가 푹자고있다가 시끄러운소리에 눈떠서 또자리를 옮겨 이불위에서자던 모습은 엄마가 못잊을거같아.
지금오후3시가 넘었어.
날도좋고 따뜻해,천국에서 친구들과
잘지내고있지~
엄마도 잘지내니까 걱정말고
엄마자주안와도 아프지말고 잘지내~
엄마도 이제가끔 올께~
울지않을께~
엄마꿈속에 자주와줘~
우리꿈속에서 만나자
맨날맨날...
사랑해 아가야♡♡♡
많이많이 사랑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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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4.20 16:23
아들♡♡
엄마가 정말오랫만에 왔지.
잘지내고있니?
엄만 바쁘게 지내려고 살았어.
보고싶다. 지나가는 강아지만봐도 울애기가 생각나.
다 우리애기처럼 생겼어~ㅠㅠ
아픈덴 없니?친구들은 더많이 생겼겠구나.
잘 지내고 가끔 엄마아빠꿈속에
찾아와줘.
아빠도 누나들도 우리애기 많이보고싶어 한단다.
엄마또올께~~
사랑해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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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5.17 18:44
사랑하는우리아가
루찌야~~~❤❤
엄마왔어..
진짜오랫만이지~
우리애기 매일잊지않고 생각해.
자꾸찾아옴 더보고싶어지니까 엄마가 가끔 아주가끔오는거야~~알지^^
친구들과 이젠많이친해지고 즐건시간도 많이보내고 있는거지~
그럴거라믿어.
엄마아빠 누나들 다잘지낸다.
자꾸루찌닮은 애기를 델구오자해서 엄마가 슬퍼.
엄만 우리애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이거든...
울애기 더재밌고 신나고 하루하루즐겁게 지내~
엄마도 그럴거니까~~
이제 웃으면서 엄마올께...
내아들 잘지내고 오늘밤 꿈속에서
만나자~~
사랑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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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0.09.29 16:54
아가
사랑하는 내아들 잘지내니?
엄마아빠누나들도 잘지내고있어.
아주가끔씩 이렇게올거야~
그러니 울아가도 친구들과잘지내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오늘밤 꿈 에찾아옴 좋겠다.
엄마가기다릴께~^^
잘지내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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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1.01.25 16:18
보고싶은 엄마아들♡♡
루찌야~
정말 오랫만에 울아들보러왔네..
잘지내지^^
엄마도 이젠 우리아들 생각하면 눈물대신 웃음과 좋았던 기억만떠올라 지낼만하다.
우리애기도 더넓고 좋은곳에서 잘지내리라 믿어.
어느새 울애기가 엄마곁을 떠난지1년이 됐구나..
울애기가 옆에없는거외엔 변한게 아무것도 없단다.
요즘들어 아빠랑 누나들이 루찌많이보고싶어 하더라~
꼭 꿈에 다녀가줘~
모두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사랑한다 울애기~
엄마가 죽을때까지 잊지않고 기억할테니 울애기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만 보내렴~
사랑해 아가야~
꼭 엄마 아빠 누나들 보러와...
언제까지나 기다릴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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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1.01.26 08:50
울애기
잘잤쩌요~~♡♡
꿈에 찾아올줄알았더니~ㅠㅠ
기다릴께...
언제가됐든^^
울아들 떠난지 오늘이 딱1년
됐네~
엄마가 맛난거 많이 차려놓고 기다릴께 이따 집에 꼭와..
알았지아들..
사랑해
많이사랑해..
보고싶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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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2.01.26 09:17
보고싶은 내새끼 루찌야~♡
시간이 참많이 지났구나.
엄마곁을떠난지 벌써2년.
그곳에선 건강하게 친구들과 잘지내고 있는거지~~
엄마가 자주못들어와 너무미안하다.
아빠누나들도 잘지내고있단다.
이제부턴 엄마가 자주들어올께^^
우리아들 서운해하지말고 친구들과 재미있게뛰어놀고 오늘밤엔 엄마꿈속에서 만나자~
꼭 찾아와줘..
아들 정말사랑하고 보고싶구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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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네
2022.02.15 09:28
잘잤니♡
우리아들~
어젯밤에 엄마찾아와줘서 너무고마워^^
정말실컷안아주고 싶었는데 눈뜨면 후회돼~ㅋ
잘지내고 있는거같아
다행이다~울애기
이렇게종종 엄마찾아와줄거지~
오늘밤에도 또보고싶넹^^
울아들 오늘도 친구들과 즐겁고 잼나게 많이놀아~
사랑한다
내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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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구에 살던 삐삐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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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By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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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반월동에 살던 보리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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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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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건너 이쁜곳에
잘도착했니?
널 보내고온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보고싶고
만지고싶어...어쩌지...
가는길 외롭진않았니?
써니형아 애니누나는 만났는지...
14년동안 엄마 아들로
살아줘서 고맙고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만 해야해~
너와의 모든추억 엄마는 죽을때까지
잊지않을께..
나중에 엄마꼭 마중나와야한다^^
엄마가 잘돌봐주지못해서
좀일찍 무지개다리를
건너게한거같아,미안해서 미칠거같아
정말 정말미안해..
그래도 약안먹고
놀기만 하니 좋지^^
우리아가 잘지내고 있어.
엄마 또올께~~
우리아가 사랑해
정말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