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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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2Kg
나이 14살
보호자명 김*옥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1-26

26루찌.png

 

  • ?
    엄씨네 2020.01.27 18:29
    사랑하는 우리아가 루찌야~
    무지개다리건너 이쁜곳에
    잘도착했니?
    널 보내고온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보고싶고
    만지고싶어...어쩌지...
    가는길 외롭진않았니?
    써니형아 애니누나는 만났는지...
    14년동안 엄마 아들로
    살아줘서 고맙고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만 해야해~
    너와의 모든추억 엄마는 죽을때까지
    잊지않을께..
    나중에 엄마꼭 마중나와야한다^^
    엄마가 잘돌봐주지못해서
    좀일찍 무지개다리를
    건너게한거같아,미안해서 미칠거같아
    정말 정말미안해..
    그래도 약안먹고
    놀기만 하니 좋지^^
    우리아가 잘지내고 있어.
    엄마 또올께~~
    우리아가 사랑해
    정말정말 사랑해♡♡
  • ?
    엄씨네 2020.01.28 10:16
    아침에 눈뜨면
    밥달라고
    벌써부터 준비하고
    빤히 쳐다보고있던
    반짝이던
    눈동자
    우리 아가 루찌야~
    엄마 스토커처럼 한시도
    눈을 안떼고
    어디선가도 쳐다보고있던
    우리아가를 이젠 엄마가 찾고있네...
    잘잤니?
    겁많은 우리아가 혼자있는건
    아니지...
    오늘도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밥잘먹고 지내~
    엄마도 잘지낼께~
    이따또보자...
    사랑한다 우리아가♡♡
  • ?
    엄씨네 2020.01.29 11:29
    아가..아가.....
    뭐하니?
    코 잘시간인데....
    엄만 니가너무보고싶어
    자꾸눈물이난다...
    미안해
    정말정말미안해..
    오늘도 친구들과 신나게
    맘껏뛰어놀아~
    맘마도많이먹고..
    이따또보자~우리애기 사랑해♡♡
  • ?
    엄씨네 2020.01.31 01:09
    꿈나라에 있을
    우리아가....
    오늘은 엄마찾아와줄래~
    꿈속에서 만나자^^
    잘자
    아가♡
  • ?
    엄씨네 2020.01.31 14:57
    엄마아들.....
    맘마는먹었니?
    한참 뛰어놀겠구나...
    그래
    오늘도 신나게 뛰어놀고
    맘마도 많이먹고 오늘밤엔
    엄마보러 꼭 와야된다.
    기다릴께....
    사랑한다
    우리아가♡♡
  • ?
    엄씨네 2020.02.01 23:00
    우리아가
    오늘은 또 얼마나 잼나게
    뛰어놀았니?
    벌써 잘시간이네..
    엄마도 오늘은 아빠랑 누나랑
    같이 놀았어.
    알지??
    아빠랑 누나들이 얼마나 많이
    우리아가 사랑하는지....
    일찍 코자고
    내일또보자~
    사랑해♡♡
    우리루찌..
  • ?
    엄씨네 2020.02.02 10:16
    우리아가
    잘잤니?
    오늘은 날씨가 많이추워졌네..
    거긴어때?
    오늘도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고 맘마도 많이먹고~^^
    이따또보자
    루찌야♡♡
  • ?
    엄씨네 2020.02.03 22:12
    우리애기루찌야♡♡
    오늘은 어땠어?
    날씨가너무좋아 하늘을보니
    파란구름위로 우리애기가
    뛰어놀고있을 것만같더구나..
    오늘도 잘놀고 잘먹고지냈지^^
    시간은 왜이렇게 잘가는지...
    벌써 잘시간이구나.
    오늘은꼭 엄마한테 찾아와줘~
    꿈속에서 만나자.
    코~자
    잘자
    내새끼~♡♡
  • ?
    엄씨네 2020.02.04 15:18
    눈이온다.
    아가 널안고 베란다에서
    같이눈을 바라봤을텐데....
    이제부턴 엄마혼자 저 이쁜눈을
    봐야된다니 마음이 아프다.
    우리아가 있는곳에도 눈은 내릴까..?
    오늘도 우리애기
    즐겁고 신나게 뛰어놀고
    엄마생각도 조금하면서~ㅎ
    오늘밤에 만나자.
    우리아가
    루찌야~~사랑해♡♡
  • ?
    엄씨네 2020.02.06 15:40
    내새끼 루찌야~
    우리 아가가 엄마곁을 떠난지
    10일이 넘었네.
    가만이 앉아있어도 누워있어도
    어디선가 툭하고 뛰어나올것같고
    스토커처럼 엄마를 늘 지켜보던
    방만 자꾸 쳐다보게 되는구나.
    하지만 이젠 우리아가가 좋은곳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엄마 울지안을께~
    ㅋ~어제는 아빠도 우리아가가 많이
    보고싶었는지
    니가 갖구놀던 강아지인형을 안고
    잤단다.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해.
    오늘도 신나게 잘놀고 맘마도
    많이먹고 이따또 만나자^^
    이쁜 내새끼~
    잠깐 안녕♡♡
  • ?
    엄씨네 2020.02.08 00:35
    아가
    자니~??
    12시가넘었는데
    잠은안오고
    울애기 너무보고싶다~
    ...
    .....
    .........
    잘자구
    꿈속에서 만나자~
    사랑해
    아가♡♡
  • ?
    엄씨네 2020.02.09 10:44
    울 애기잘잤니^^
    오늘도 날이 참좋다.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맘마도많이 먹고
    잼나게놀아....
    엄마 이따또올께~
    이따 보자.
    사랑해♡♡
  • ?
    엄씨네 2020.02.11 21:45
    아들..
    엄마야
    오늘은 엄마가좀 바빳네~
    아빠랑 누나들이랑 서울을다녀왔어.
    울애긴 뭐하고놀았어^^
    벌써잘시간이 지났구나.
    코자고 낼 또보자~
    사랑해
    아가♡♡
  • ?
    엄씨네 2020.02.13 14:45
    우리루찌 뭐하니?
    엄만 루찌사진보며 누워있어...
    이시간이면 엄마옆에서 자다
    3시에 음악소리듣고 일어나
    약먹었을텐데.....
    보고싶다
    울애기...
    날씨가 봄같아~
    친구들하고 신나고 잼있게
    잘놀고 맘마많이먹고
    오늘밤엔 꼭
    엄마보러 와줘~
    기다린다.울애기
    엄마가 많이 사랑해♡♡
  • ?
    엄씨네 2020.02.14 19:41
    우리애기뭐해^^
    신나게 놀고 맘마먹고
    자고있을까?
    엄마는 밥먹고 울애기 사진보고 있었어.
    밤마다 기다리는데.....
    오늘은 와줄래?
    보고싶고 만지고싶고~ㅠㅠ
    사랑해 아가
    푹자고 이따꼭 만나자♡♡
  • ?
    엄씨네 2020.02.16 23:37
    아가^^
    오늘은 눈이 펑펑내렸어.
    그래서 울애기가 더보고 싶었단다.
    울애기 오늘도 잘먹고 잘놀았지~
    내일아침일찍 엄만 병원에 가야해~
    낼새벽에 약도먹어야해서
    엄만 일찍잘까해~
    울애기도 코자고 낼또보자.
    사랑해
    내새끼♡♡
  • ?
    엄씨네 2020.02.18 17:30
    아들~
    뭐하니?
    오늘은 정말많이 춥네..
    밖에서 너무오래 놀지말구
    아프지말구..
    ㅠ~엄마옆에서 코자고있을
    시간인데...
    너무너무많이보고싶어....아가야
    정말 미안해
    불쑥불쑥 그때의일이 떠올라 엄마가 많이 아프다.
    오늘도 잘지내고 맘마많이 먹고
    엄마또올께~
    사랑해
    내새끼♡♡
  • ?
    엄씨네 2020.02.19 09:30
    울애기 잘잤니^^
    오늘은 날씨가참 포근하다,
    엄만 운동가는중~
    울애기도 오늘하루 신나게 놀구
    이따보자.
    사랑해♡♡
  • ?
    엄씨네 2020.02.21 14:17
    아가~
    어제는 큰누나 생일이였어^^
    같이 추카해주며 촛불도 껏을텐데...
    날이 참좋다
    봄같아....
    아픈덴 없니?
    지금은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있겠지~
    그래 날이좋으니 신나게놀고 우린 이따
    또보자♡
    사랑해
    울아가♡♡
  • ?
    엄씨네 2020.02.25 19:51
    우리아가 안녕~
    엄마가 오랫만이지~
    벌써 내일이면 엄마곁을 떠난지
    한달이되는 날이네...
    엄마 씩씩하게 잘지내고있어.
    문득문득 울아들생각이 나지만
    친구들과 잘지내고 뛰어놀고있을
    아들생각하면 웃음도 나온다.
    엄마 증말 잘지내니까 걱정말고
    울애기도 아프지말고 잘지내야한다.
    요즘 세상은 코로나로 난리야~~
    엄마도아빠도 누나들도
    조심또조심하는데 걱정이구나^^
    걱정없는곳에서 울애기 잘지내고..
    오늘밤엔 엄마좀 찾아와주라~~
    증말 보고싶어.
    아가 사랑해♡
    증말증말 사랑해♡♡
  • ?
    엄씨네 2020.02.26 16:04
    아가
    엄마야
    보고싶어
    너무보고싶어..,.
    안울려고했는데......
    친구들하고 신나게
    잘지내야한다.
    엄마이따 또올께~
    사랑해
    내새끼♡♡
  • ?
    엄씨네 2020.02.28 22:33
    아가~~자니^^
    지금시간이면 자겠구나~~
    두달전에 엄마랑 아빠 누나들이랑 강릉여행갔던거 생각나~
    내일아빠랑누나랑 루찌랑갔던 강릉 다시한번 가려해.
    우리아가는 늘엄마랑 같이 있으니 이번에도 같이가는거란다~
    아침일찍출발이니 엄마도 코잘께~
    우리애기도 잘자고 낼 엄마랑 즐건여행 해보자~
    잘자렴~♡
    내아들....
  • ?
    엄씨네 2020.03.04 16:39
    아들뭐해~??
    엄마가 오랫만이지...
    다시또 많이추워져서 걱정이네~
    잘먹고 잘자고 있는거니?
    우리루찌는 엄마집에
    같이 살고있으니 엄만 매일사진보고 안을수있어서 좋단다.
    오늘도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잘지내렴^^
    엄마또올께~
    이따또보자♡
    사랑해.루찌야♡♡
  • ?
    엄씨네 2020.03.07 12:43
    내새끼 루찌야♡
    어젯밤 엄마찾아와줘서 너무고마워~
    근데 널 안아주지못해서 너무마음이 아프다.
    왜그랬을까?그냥 쇼파위에엎드려
    왔다갔다하는 엄마를 쳐다만보고 엄마도 그냥 평상시그랬던거처럼 그냥 얼굴만보고 지나치고...
    계속앉아있기에 물도못먹었겠구나싶어 물먹이려 안아주러가는길에 꿈이 깨버렸어.....
    속상해
    안아보지도못하고 허무하게 깨버려서~
    그래도 우리애기 편히엎드려 쳐다보는거보니 다행이다싶어~
    이젠 엄마꿈속에서 자주만나자~
    그땐 깨지않고 꼭안아줄께~
    알았지?이젠 자주와줘^^
    오늘도 따뜻하니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아프지말고 잘지내~
    이따또보자♡♡
  • ?
    엄씨네 2020.03.10 16:28
    아가
    엄마야~
    어제는 소윤이누나가 서울집으로갔어.
    루찌도없고 누나도없으니 집이텅빈것같고 엄마가 더아가가 보고싶네~ㅠㅠ
    오늘은 비가많이오네.
    낼부터 많이추워진다니까
    밖에서 쪼금만놀고 다니기~약속^^
    오늘도 맘마많이먹고 잘지내고있어.
    이따엄마또올께♡♡
    사랑해♡
  • ?
    엄씨네 2020.03.14 18:53
    아가
    엄마야~
    벌써 울애기가 떠난지 49일됐네~
    이젠 엄마도 아빠도 누나들도 슬퍼하지않을께~
    울 애기도 이제 편하게 훨훨 날아서 이쁘고 좋은곳으로 가길 기도할께~
    거긴 아마도 천국일꺼야^^
    먼저가서 기다리렴~
    다음 생엔 꼭 엄마아들로 태어나줘~
    잊지못할 내새끼
    증말 고맙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꼭 다시만나자♡♡
  • ?
    엄씨네 2020.03.23 15:37
    아가
    울애기^^
    잘지냈어~엄마가 오랫만에 왔지.
    어제밤에 엄마찾아와줘서 고마워.
    깨어나서야 꿈이고 울애기를 꿈에서라도안아주지못한게 후회스러워~
    ㅎ~꿈에서 울애기가 푹자고있다가 시끄러운소리에 눈떠서 또자리를 옮겨 이불위에서자던 모습은 엄마가 못잊을거같아.
    지금오후3시가 넘었어.
    날도좋고 따뜻해,천국에서 친구들과
    잘지내고있지~
    엄마도 잘지내니까 걱정말고
    엄마자주안와도 아프지말고 잘지내~
    엄마도 이제가끔 올께~
    울지않을께~
    엄마꿈속에 자주와줘~
    우리꿈속에서 만나자
    맨날맨날...
    사랑해 아가야♡♡♡
    많이많이 사랑한다♡♡♡♡
  • ?
    엄씨네 2020.04.20 16:23
    아들♡♡
    엄마가 정말오랫만에 왔지.
    잘지내고있니?
    엄만 바쁘게 지내려고 살았어.
    보고싶다. 지나가는 강아지만봐도 울애기가 생각나.
    다 우리애기처럼 생겼어~ㅠㅠ
    아픈덴 없니?친구들은 더많이 생겼겠구나.
    잘 지내고 가끔 엄마아빠꿈속에
    찾아와줘.
    아빠도 누나들도 우리애기 많이보고싶어 한단다.
    엄마또올께~~
    사랑해
    내새끼♡♡♡
  • ?
    엄씨네 2020.05.17 18:44
    사랑하는우리아가
    루찌야~~~❤❤
    엄마왔어..
    진짜오랫만이지~
    우리애기 매일잊지않고 생각해.
    자꾸찾아옴 더보고싶어지니까 엄마가 가끔 아주가끔오는거야~~알지^^
    친구들과 이젠많이친해지고 즐건시간도 많이보내고 있는거지~
    그럴거라믿어.
    엄마아빠 누나들 다잘지낸다.
    자꾸루찌닮은 애기를 델구오자해서 엄마가 슬퍼.
    엄만 우리애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이거든...
    울애기 더재밌고 신나고 하루하루즐겁게 지내~
    엄마도 그럴거니까~~
    이제 웃으면서 엄마올께...
    내아들 잘지내고 오늘밤 꿈속에서
    만나자~~
    사랑해
    아들아~~~❤❤
  • ?
    엄씨네 2020.09.29 16:54
    아가
    사랑하는 내아들 잘지내니?
    엄마아빠누나들도 잘지내고있어.
    아주가끔씩 이렇게올거야~
    그러니 울아가도 친구들과잘지내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오늘밤 꿈 에찾아옴 좋겠다.
    엄마가기다릴께~^^
    잘지내
    내새끼~~♡♡
  • ?
    엄씨네 2021.01.25 16:18
    보고싶은 엄마아들♡♡
    루찌야~
    정말 오랫만에 울아들보러왔네..
    잘지내지^^
    엄마도 이젠 우리아들 생각하면 눈물대신 웃음과 좋았던 기억만떠올라 지낼만하다.
    우리애기도 더넓고 좋은곳에서 잘지내리라 믿어.
    어느새 울애기가 엄마곁을 떠난지1년이 됐구나..
    울애기가 옆에없는거외엔 변한게 아무것도 없단다.
    요즘들어 아빠랑 누나들이 루찌많이보고싶어 하더라~
    꼭 꿈에 다녀가줘~
    모두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사랑한다 울애기~
    엄마가 죽을때까지 잊지않고 기억할테니 울애기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만 보내렴~
    사랑해 아가야~
    꼭 엄마 아빠 누나들 보러와...
    언제까지나 기다릴께^^
  • ?
    엄씨네 2021.01.26 08:50
    울애기
    잘잤쩌요~~♡♡
    꿈에 찾아올줄알았더니~ㅠㅠ
    기다릴께...
    언제가됐든^^

    울아들 떠난지 오늘이 딱1년
    됐네~
    엄마가 맛난거 많이 차려놓고 기다릴께 이따 집에 꼭와..
    알았지아들..
    사랑해
    많이사랑해..
    보고싶다~~~~~~~
  • ?
    엄씨네 2022.01.26 09:17
    보고싶은 내새끼 루찌야~♡
    시간이 참많이 지났구나.
    엄마곁을떠난지 벌써2년.
    그곳에선 건강하게 친구들과 잘지내고 있는거지~~
    엄마가 자주못들어와 너무미안하다.
    아빠누나들도 잘지내고있단다.
    이제부턴 엄마가 자주들어올께^^
    우리아들 서운해하지말고 친구들과 재미있게뛰어놀고 오늘밤엔 엄마꿈속에서 만나자~
    꼭 찾아와줘..
    아들 정말사랑하고 보고싶구나....
  • ?
    엄씨네 2022.02.15 09:28
    잘잤니♡
    우리아들~
    어젯밤에 엄마찾아와줘서 너무고마워^^
    정말실컷안아주고 싶었는데 눈뜨면 후회돼~ㅋ
    잘지내고 있는거같아
    다행이다~울애기
    이렇게종종 엄마찾아와줄거지~
    오늘밤에도 또보고싶넹^^
    울아들 오늘도 친구들과 즐겁고 잼나게 많이놀아~
    사랑한다
    내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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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안양 동안구에 살던 리치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2.12 By리멤버 Reply0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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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화성 동탄에 살던 쫑아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2.11 By리멤버 Reply0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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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평택 가재동에 살던 복이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0.02.11 By리멤버 Reply0 View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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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인천 연수구에 살던 다롱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0.02.11 By리멤버 Reply0 View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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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산 궐동에 살던 공주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0.02.11 By리멤버 Reply0 View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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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수원 영통구에 살던 양군이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2.10 By리멤버 Reply0 View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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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안산 상록구에 살던 토리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2.10 By리멤버 Reply0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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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용인 기흥구에 살던 위니가 새로운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2.10 By리멤버 Reply0 View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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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천안 동남구에 살던 알콩이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2.10 By리멤버 Reply0 View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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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수원 장안구에 살던 삐삐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2.10 By리멤버 Reply0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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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화성 반월동에 살던 보리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0.02.10 By리멤버 Reply0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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