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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17:37
안성 공도읍에 살던 황하늘이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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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4.9Kg
나이
4살
보호자명
황*원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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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맘
2020.04.21 09:56
다시한번 울애기 안아보고싶고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도 해주고싶고 울애기 체온도 느끼고싶고 만지고싶고..하늘이랑 눈마주치고 얘기도 하고싶고... 늘 엄마 사랑한다고 얼굴 핥아주던 울애기...너무너무 그립고 미치게 사무치고 가슴이 찢어진다... 아가야...하늘아...내새끼야... 무슨말로 엄마마음을 표현해야 좋을까...하고싶은말은 너무너무 많은데 엄마가 하늘이한테 항상 해주던 말만 해주고싶구나...
엄마새끼로 와줘서 고마워... 우리하늘이가 최고야...엄마심장 황하늘...먹보돼지 황하늘...그래도 건강하게 커줘서 고마워... 엄마가 많이 사랑해... 하늘이도 엄마 사랑하지? ... 잘자고 내일 또봐요... 울애기 사랑해요...
엄마는 늘 이렇게 너에게 속삭였고 하늘이 넌 늘 화답으로 엄마얼굴 핥아줬었는데... 항상 엄마 가슴에 손얹고 서있던 우리 하늘이가 벌써부터 그리운데 엄마 어떻게 살아가지?
하늘아... 하늘이 가던날 함께했던 칭구들과 열심히 뛰다가 힘들면 다시 천천히 걸어서 너의 천국에 도착하면
잘 도착했다고 엄마 꿈속으로 놀러와줄래?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나중에 시간지나서 엄마가 하늘이 곁으로 가는날이오면 우리 그때 다시 꼭 만나자... 그때가 오면 다신 널 놓치지 않을꺼야...
내새끼 엄마가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푸른이 엉아가 많이 힘들어해~ 엉아 꿈속에도 나타나서 엉아좀 많이 달래주렴~ 엄마는 가슴속에 우리 하늘이 새겨놓고 항상 함께 할꺼야..
사랑한다 황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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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늘 이렇게 너에게 속삭였고 하늘이 넌 늘 화답으로 엄마얼굴 핥아줬었는데... 항상 엄마 가슴에 손얹고 서있던 우리 하늘이가 벌써부터 그리운데 엄마 어떻게 살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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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황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