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저도 군포시 당동에 사는데... 저희 하늘이도 16살이고 몸에 종양이 많이 커져서 불안하네요... 1년 전부터 귀도 잘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이는데 아직까지 일 끝내고 집에 돌아오면 펄쩍펄쩍 뛰면서 저를 반겨주네요... 푸들 소형견인데 종양이 골프공정도 크기로 너무 커져서 너무 무서워요... 노견이라 수술하다 잘못될수 있다는 바람에... 저한테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 하늘이 인데.. 하나도 님께 하늘이 내려 주신 선물이었네요....
저희 하늘이도 16살이고 몸에 종양이 많이 커져서 불안하네요... 1년 전부터 귀도 잘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이는데
아직까지 일 끝내고 집에 돌아오면 펄쩍펄쩍 뛰면서 저를 반겨주네요... 푸들 소형견인데 종양이 골프공정도 크기로 너무 커져서 너무 무서워요... 노견이라 수술하다 잘못될수 있다는 바람에... 저한테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 하늘이 인데..
하나도 님께 하늘이 내려 주신 선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