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야 우리쵸코 너무 갑자기 우리곁을떠나서 인지 우리는 아직도 실감이나질않아 우리는 쵸코가 하늘나라에서 엄마도 만나고 친구들도 만나고 행복할거라고 그렇게 믿으면서 위로아닌위로를 하면서 보내고있어 쵸코야 아빠엄마언니오빠 보고싶으면 꿈에서라도 만나자 쵸코만나러갈때 쵸코좋아하는 간식 들고갈께 하늘에서는 원없이 먹어 보고싶다 그곳에서는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행복하게 아프지말고한눈이아닌 두눈으로 좋은세상밝은세상 보면서 살아 알았지 사랑해 쵸코야 사랑한다 보고싶다 우리에게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