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칼 너를 보내고 엄마 아빠는 매순간이 숨쉬기 어렵게 고통스럽구나..네가 우리를 걱정하고 떠났음을 안단다 아픈와중에도 네 눈은 우리를 걱정하고 있었지 넌 정말 특별한 아들이었고 soulmate였어 너와의 소중한 일상이 계속될수 없음이 심장을 갈갈히 찢는다..오직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으로 또 네가 더 아프지않고 주님 품 안에서 행복히 뛰며 우리를 기다려 주리라 믿음으로 지금 숨을쉰다. 언제나 우리 가슴에 넌 있을거고 너무 오래 후에 엄마가 가지 않았음 좋겠다.. 말로 다할수없게 사랑하고 우리에게 그 모든 사랑주어 너무나 고마워, 곧 만나자. 네 스톤은 네가 사랑한carmel beach big sur에도 가고 우리와 함께할거야. 내아들 네 체온 감촉 존재감 모두사무치게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