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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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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08:38
안성 공도읍에 살던 까미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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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닥스훈트
체중
6kg
나이
2살
보호자명
박*법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8-13
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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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파파
2020.08.14 10:36
이쁜 까미 아빠가 지켜 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하늘나라에서는 마음껏 뛰어 놀구 ....
마지막 아빠한테 보여준 눈물 잊지 못할꺼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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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파파
2020.08.14 10:42
까미야..엄마야..무지개다리 잘 건너갔니?
혼자 무섭지 않았어? 다리는 아프지않았어?
너무너무 보고싶어..너를 보내고 집에오니 너의 빈자리가 너무크다는걸...어떻게 너의 자리가 채워질수있을까.,.울 이쁜 까미..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렴..보고싶고..미안하고...아주많이 사랑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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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맘
2020.08.14 11:30
울 이쁜 까미..지켜주지못해서 아빠 엄마가 너무너무 미안해..
울까미가 처음 아빠 엄마한테 온거처럼 훗날 우리 까미가 아빠엄마를 찾아와줘..다시 만나는 그때까지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렴..울딸 까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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