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코코야.. 그곳엔 잘 도착했어? 아파하며 힘들게 가는 널보며 엄만 더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어..이제 안아픈거지? ..아직도 너가 없는 내 삶이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미치도록 너가 보고싶어 숨쉬기도 힘들단다. 하지만 이겨내야지..아프지말고~ 친구들과 즐겁게 맘껏 뛰어놀며 잘 지내고 있어~ 항상 넌 우리맘속에 함께 할거야. 사랑듬뿍줘서 넘 고맙고 너가있어 정말 행복했어~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훗날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땐 더더 많이 사랑하자!! 보.고.싶.다..
우리 예쁜 코코야! 벌써 삼일이 되었다네..너의 마지막 순간이 자꾸 생각나 가슴이 터질것같아.. 난 아직도 너가 곁에 없는게 믿기지가않고 받아들일 준비도 안되었는데.. 너를 만지고싶고 뽀뽀하고싶고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할 수가 없는 이 현실이 너무 싫다.. 모모오빠도 원이도 모두 널 너무 그리워해.. 우리코코 내 인생의 기쁨이고 행복이었어.
용인 수지구에 살던 시로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화성 영천동에 살던 초롱이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
그곳엔 잘 도착했어? 아파하며 힘들게 가는 널보며 엄만 더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어..이제 안아픈거지? ..아직도 너가 없는 내 삶이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미치도록 너가 보고싶어 숨쉬기도 힘들단다. 하지만 이겨내야지..아프지말고~ 친구들과 즐겁게 맘껏 뛰어놀며 잘 지내고 있어~ 항상 넌 우리맘속에 함께 할거야. 사랑듬뿍줘서 넘 고맙고 너가있어 정말 행복했어~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훗날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땐 더더 많이 사랑하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