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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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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11:36

용인 처인구에 살던 사랑이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리멤버
조회 수 9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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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2kg
나이 15살
보호자명 강*선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11-25

25사랑.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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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형 2020.11.26 11:50
    사랑하는 우리 사랑이..
    많이 아팠지..미안하고 또 미안해..
    우리아가 형이랑 노는거 맛있는거 먹는거 너무
    많이 좋아하던 예쁜 놈이었는데..많이 못놀아줘서
    살찐다고 맛있는거 많이 못줘서 너무 미안해..
    하늘나라가서는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아프지말고
    슬비형아랑 사이좋게 잘 지내..많이 사랑했고 많이 사랑할거야 네가 곁에있는동안 너무 행복했어..사랑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꼭 형한테 와줘..진심다해 사랑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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