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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17:15

수원시 장안구에 살던 도리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리멤버
조회 수 8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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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3.4 kg
나이 15 살
보호자명 임*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08-16

도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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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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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아빠 2022.08.17 17:43
    도리야 엄마는 아빠가 잘 지켜줄테니까
    걱정하지말고 푹 쉬고있으렴
    나중에 다시 만나자
    댓글
  • ?
    도리아빠 2022.08.18 11:42
    언젠가 네가 이글을 봤을때 내 댓글이
    조금의 위안이라도 되길 바라
    댓글
  • ?
    도리아빠 2022.08.19 09:40
    도리야 잘지내고 있지?
    엄마가 도리 많이 보고싶어하네
    도리도 엄마 많이 보고싶겠다

    도리도 엄마 보고싶어도 잘 참고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으렴

    엄마아빠도 행복하게 잘지내다가
    나중에 도리 만나러 갈게
    댓글
  • ?
    도리아빠 2022.08.20 20:24
    도리야
    엄마랑 할머니랑
    건강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라고
    하늘에서 기도해주렴
    댓글
  • ?
    도리아빠 2022.08.21 20:39
    오늘 할머니랑 엄마랑 도리 보고왔는데
    도리도 좋은 시간이었지?
    댓글
  • ?
    도리아빠 2022.08.22 21:16
    도리야 잘지내고있지?

    엄마랑 아빠도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단다
    댓글
  • ?
    도리아빠 2022.08.23 21:10
    도리야 잘지내고 있지?
    여기는 비가 내렸는데
    거기 날씨는 어떤지 모르겠다

    그곳에서도 항상 행복하게 잘 지내렴
    댓글
  • ?
    도리아빠 2022.08.24 19:18
    여기는 오늘 엄청 더웠어 도리야
    그곳은 어떠니
    댓글
  • ?
    도리아빠 2022.08.27 21:46
    엄마가 계속 도리 생각이 나나봐 도리야
    도리가 언제 엄마 꿈에 놀러와서
    '엄마 나는 잘지내고 있어'하고 이야기해주렴
    댓글
  • ?
    도리아빠 2022.09.06 18:12
    도리야 잘쉬고있지?
    엄마가 도리 많이 보고싶어하넉
    쉬다가 언제 괜찮을때 엄마 꿈에 다녀가주렴
    댓글
  • ?
    도리♡ 2022.10.05 00:05
    도리야 엄마가 너무 늦게왔지 미안해 이제는 안 아프고 잘 지내고 있어? 엄마는 너 안아프면 그걸로 다 괜찮아 도리 너무 오래기다리지 않게 금방 만나러 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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