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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12:19

의왕 오전동에 살던 콩이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리멤버
조회 수 11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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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치와와
체중 2kg
나이 11살
보호자명 김*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12-23

23콩.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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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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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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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콩 2020.12.24 13:03
    콩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너무보고싶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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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르 2020.12.24 13:32
    콩이야 그동안 행복했어...
    하늘나라에서 더 행복하게 지내길바래~
    고마웠어 콩이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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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진 2020.12.24 13:45
    콩이야.. 나한테 많은 웃음를 주던 너인데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니 슬프다 보고싶구나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우리가족들 잘 지켜주며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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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깽이 2020.12.24 13:50
    사랑하는 콩이야.
    우리와 함께 해주어서 너무 고마웠어.
    너는 우리에게 사랑이었고 힐링이었어.
    더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더 많은 사랑 주지못해 미안해.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
    콩이야! 영원히 사랑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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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콩 2020.12.25 14:30
    콩이야 오늘도 너무보고싶고 만지고싶고 그립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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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을귀 2020.12.26 01:56
    누나가많이그리워한다
    하늘에서 누나좀 많이 지켜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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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콩 2020.12.30 08:14
    콩이야 안아프게 잘지내고있지? 너무보고싶어
    내꿈에 왜안오니 매일 너무그리워
    아프지말고 잘먹고 잘놀고지내고있어야해
    사랑해콩이야 보고싶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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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콩 2021.01.02 23:19
    콩이야 꿈에와줘서 너무고마워 평온한 예쁜모습으로 와줘서 너무좋으면서 그리웠어 또 내꿈에 와줘 너무보고싶어 내사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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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콩 2021.01.12 11:47
    콩이야 아프지않게 잘지내고있니
    나는매일 너를생각하고 그리워하고 그렇게살고있어
    너무보고싶고 만지고싶어
    사랑하고 보고싶다 잘지내고있어야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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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콩 2021.02.09 19:14
    콩이야 좋은곳에서 잘지내고있는거니
    하루도 우리콩이 생각을 안한적이 없이
    매일 그립고 보고싶어
    너무보고싶다 사랑해콩이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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