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사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습니다. 너무나 착하고 이쁜아이 말썽한번 부리지 않고 항상 이쁜짓만 히며 애교가 넘쳐흘러 아들들만 있는 우리 집안의 딸노릇을 부족함 없이 채워주던 아이~ 11년의 짧은생 신부전으로 아프면서도 주인의 눈치를 살피며 가는 날까지 퇴근한 남편품에 안겨 마지막으로 산책을 하고 집에 들어와 마치 내게 인사라도 하고 가는양 눈을 쳐다 보고 숨을 거두며 천사같이 갔습니다. 아직도 실감 하기가 힘들고 눈앞에 선합니다. 정황없이 문의하고 찾아간 리멤버 관계자분들의 친절하고 따뜻한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안내부터 상담/배웅까지 참 친절함에 인상적이였습니다.)
고마웠읍니다...
우리 아가 사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습니다. 너무나 착하고 이쁜아이 말썽한번 부리지 않고 항상 이쁜짓만 히며 애교가 넘쳐흘러 아들들만 있는 우리 집안의 딸노릇을 부족함 없이 채워주던 아이~ 11년의 짧은생 신부전으로 아프면서도 주인의 눈치를 살피며 가는 날까지 퇴근한 남편품에 안겨 마지막으로 산책을 하고 집에 들어와 마치 내게 인사라도 하고 가는양 눈을 쳐다 보고 숨을 거두며 천사같이 갔습니다. 아직도 실감 하기가 힘들고 눈앞에 선합니다. 정황없이 문의하고 찾아간 리멤버 관계자분들의 친절하고 따뜻한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안내부터 상담/배웅까지 참 친절함에 인상적이였습니다.)
고마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