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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11:40

용인 수지구에 살던 또치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리멤버
조회 수 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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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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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치형 2021.03.22 13:04
    안녕 또치야

    그동안 나랑 엄마 같이 잘 놀아주고
    무지개 다리 건너가 전까지도
    우리 편하게 해줘서 고마워

    하늘나라에서 아빠랑 잘 놀구 있어

    내 보물 또치야 보고싶다

    + 리멤버애서 화장도 잘해주고
    관리도 잘 해준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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