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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4:33

평택 서정동에 살던 호야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리멤버
조회 수 9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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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시츄
체중 7.7kg
나이 12살
보호자명 민*기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4-11

11호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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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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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사랑해 2021.04.13 17:06
    우리호야~ 무서웠지?? 오늘 삼우제 지나면 이제 먼길 가야겠네... 혼자서 괜찮을까...내새끼 호야 혼자 먼길가게해서 너무미안해~~ 가는길 힘들더라도 가서 잘지내고있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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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호야 2021.04.16 00:00
    우리 호야~ 친구도 많이 사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잘해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나중에 다시 만나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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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호야 2021.04.17 22:45
    형이야..ㅎ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재밌게
    뛰어놀아! 꼭 행복해야 해 많이 미안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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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사랑해 2021.04.18 02:01
    호야~~

    보고싶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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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사랑해 2021.04.29 23:17
    여기는 비가온다... 거기 가는길에도 비가 오는지.. 애써 슬픈생각보단 너와의 추억을 되새겨보게되네 거기도착하면 탱구형아랑 행복하게지내고있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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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호야 2021.05.01 23:43
    호야~우리 호야자리가 너무 커서 아빠가 너무 힘든거같아. 호야가 아빠 힘내서 잘 살수있게 응원해줘
    엄마는 호야 행복하길 늘 기도할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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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사랑해 2021.05.29 00:20
    호야 자주 글남기지못해 미안... 요즘 안좋은일들이 좀 있어서..그래도 항상 니생각하는거 알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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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호야 2021.05.29 19:03
    호야 ~ 사랑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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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사랑해 2021.06.13 18:29
    호야 여긴 날씨가 더워졋다...거긴 어때~? 너와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하다보면 자꾸 호야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네...호야 미안해~~ 니가 없이니 마음을 기댈곳이없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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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호야 2021.07.15 04:40
    잘지냈어? 너무 무서워서 찾아왔는데 호야보니까 숨이 조금 쉬어지네~오늘은 미안함보다 고마움이
    더 큰거같아ㅋ 다음엔 힘들때말고 기쁠때 올께~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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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호야 2021.11.20 22:53
    호야 잘지냈어? 자주 못와서 미안~그래도 씩씩하게 재밌게 잘 지내야해 ~많이 뛰어놀아ㅋ
    또오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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