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품종 말티즈
체중 2.9 kg
나이 12 살
보호자명 김*희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3-11-21

정다롱.png

 

  • ?
    다예다롱 2023.11.23 16:49
    사랑하는 울다롱이 엄마 아빠 누나 떠난지 벌써 3일이나 됐네~어제 퇴근해서 울다롱이가 안보여서 넘넘 허전하고 넘넘 보고싶었어~다롱아 친구들이랑 재밌게 지내면서 엄마랑 아빠랑 누나도 항상 봐줘♥울다롱이 우리 곁에 항상 있으니깐 아프지말고 잘지내 엄마가 또연락할게 사랑해♥♥♥
  • ?
    정다롱 2023.11.23 17:28
    안뇽 다롱아 너와의 이별을 새겨 놓고 있었기에 너가 떠나기 전까지는 너를 웃으며 잘 보내주어야지 하고 늘 생각했어 하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별할 상황에 놓이니까 그게 쉽지는 않더라,, 너는 힘든 시기 우리 곁에 온 한 줄기의 빛과 같은 존재였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니? 그만큼 우리에게 없으면 안 되고 그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였는다는 것을, 평온한 하늘에 가서도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소중한 존재이길 바란다. 너가 떠오르면 슬프다는 감정보다 너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행복한 감정을 더 크게 느껴도 되는 거지??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않은, 자유로운 다롱이일테니까 말이야. 나는 너와 함께 자라고 성장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너도 그렇게 느꼈으면 좋겠다. 그럼 이제는 다롱이가 우리 가족이 잘 살아가고 있는지 위에서 지켜봐줘 그러고 나중이 되어서 만났을 때 얘기해줘 그럼 안녕 곧 나두 다시 연락남길겡~
  • ?
    정다롱 2024.01.08 20:45
    다롱아 잘 지내니 벌써 너가 떠난 지 49일이 되었네 여전히 너의 빈자리가 크지만 이젠 받아들이고 너의 얘기가 나올 때면 어느정도 웃으면서 추억을 말할 수 있는 것 같아 오랜만에 전하는 소식치고는 좀 섭섭한 소리이려나?? 그렇지만 모두들 너를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하는 건 사실이다아~~ 앞으로도 모두가 너를 늘 생각하며 잘 지낼 거니까 너두 거기서 행복하고 아픔없이 잘 지내길 누구보다 간절히 바랄게요오

  1. 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달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3.11.27 By리멤버 Reply0 Views43
    Read More
  2. 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뽀삐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3.11.27 By리멤버 Reply0 Views32
    Read More
  3. 수원시 영통구에 살던 뭉치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3.11.27 By리멤버 Reply0 Views31
    Read More
  4. 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낑이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3.11.27 By리멤버 Reply0 Views18
    Read More
  5. 용인시 기흥구에 살던 라쿤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3.11.27 By리멤버 Reply0 Views24
    Read More
  6. 화성시 장지동에 살던 다감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33
    Read More
  7. 수원시 권선구에 살던 건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26
    Read More
  8. 화성시 신동에 살던 히누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22
    Read More
  9. 안양시 동안구에 살던 슈나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20
    Read More
  10. 평택시 세교동에 살던 애기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21
    Read More
  11. 의왕시 학의동에 살던 은똘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12
    Read More
  12. 평택시 세교동에 살던 데이즈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29
    Read More
  13. 오산시 원동에 살던 깜식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27
    Read More
  14. 천안시 서북구에 살던 점순이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26
    Read More
  15. 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장순이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28
    Read More
  16. 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장수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20
    Read More
  17. 안산시 상록구에 살던 다롱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17
    Read More
  18. 평택시 합정동에 살던 만두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24
    Read More
  19. 화성시 진안동에 살던 봉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29
    Read More
  20. 오산시 양산동에 살던 또비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3.11.26 By리멤버 Reply0 Views3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398 Next
/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