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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미니어쳐핀셔
체중 5kg
나이 16 살
보호자명 김*숙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8-22

미니.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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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미니엄마 2021.08.27 14:04
    미나~ 우리 똥강아지~~ 잘 지내고 있어?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났어?
    엄마가 우리 미나 보고 싶어서 많이 슬프네~
    아직도 미나야~ 라고 부르면 씩씩하게 뛰어올꺼 같은데 ...
    엄마는 언제나 우리 미나 사랑하고 기억할꺼니까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야 되~~
    사랑해 미나 ~~
  • ?
    미니미니엄마 2021.08.30 21:08
    미나~ 엄마야
    잘지내고 있어? 토요일 엄마 꿈에 잠깐 왔다갔어?
    예쁜 얼굴좀 보여주지 뒷모습만 보여주고 ~
    엄마 곁에서 있다가 가버린거 같아서 엄마 많이슬펐어
    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엄마보러 온거야?
    엄마 괜찮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그게 잘 않되네~
    친구들하고 잘지내다가 가끔 엄마보러 와주면 좋겠다
    미나~ 엄마 우리 미나 많이 사랑해
    엄마 꿈에서 또 보자 ♡♡
  • ?
    미니미니엄마 2021.09.01 22:46
    미나~ 오늘은 머하고 지냈어?
    엄만 아직도 우리 미나가 엄마 곁에 있는거 같은데..
    아니 엄마 옆에 있었음 좋겠는데 ..
    엄마가 씩씩해 지려고 하는데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가봐
    우리 미나도 잘 지내려고 할텐데~
    우리 미나 언제나 엄마 맘속에 있으니까 엄마 잘 지내볼께
    우리 미나 사랑하고 보고싶다 ♡♡
  • ?
    미니미니엄마 2021.09.03 21:05
    미나~ 우리 똥강아지 오늘은 머하고 지냈어?
    우리 미나가 엄마곁을 떠나게 벌써 12일이나 지났네
    엄만 아직 우리 미나 잠깐 어디 다녀올껏만 같은데~
    퇴근하고 집에 오는길엔 우리 미나가 얌전히 엄마기다리고 있을커 같은데 우리 미나가 없다는게
    엄만 아직두 실감이 않나서 너무슬프다
    그래도 우리 미나는 무지개 건너에서 친구들하고 잘 지내야해~ 엄마가 언제나 우리미나 행복하게 잘 지내도록 기원할께~ 언제나 보고싶고 안아주고 싶고 사랑해 미나 ♡♡
  • ?
    미니미니엄마 2021.09.06 21:00
    미나~ 엄마야
    오늘 저녁엔 비가 오네~ 비오는날 베란다 창문 밖 쳐다보던 미나가 생각나네
    미나~ 보고싶고 안아주고 싶고 엄마품에서 잠드는 미나 가 너무 그리워서 엄마 가슴이 먹먹하게 아프네
    아직두 엄마 손 끝에 미나 만지는 느낌 미나가 엄마 바라보던 눈망울이 너무 또렷하게 느껴지고 보이는데
    보고싶다 미나~ 그리고 엄마가 사랑해 ♡♡
  • ?
    미니미니엄마 2021.09.23 21:01
    미나~ 엄마야 오랜만이지? 엄마가 미안해
    매일 미나 만나러 왔어야 되는데 엄마가 많이 바빴네
    우리 미나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있었지?
    오늘은 하늘을 보니까 구름이 참 에쁘더라~
    예쁜 구름 위에서 우리 미나가 잘 놀고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우리 미나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언제나 우리 미나 엄마 맘에 꼬옥~ 안아주고
    있으니까 언제든지 엄마 만나러 와도 되~
    보고싶고 언제나 사랑해 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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