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품종 치와와
체중 1 kg
나이 18 살
보호자명 권*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3-01-06

하니.png

 

  • ?
    하니맘 2023.01.09 21:21
    우리 하니 떠난지 4일이 지났네....엄마는 아직 너가 없는 일상이 적응이 안되네.
    어딜 가도 너가 생각나서 얼른 집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너가 없다 생각하니 엄마는 갑자기 허둥지둥 뭘해야 될지 막막해지네...
    엄마가 하니한테 많이 의지하고 있었나봐.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하니가 있었음 패딩속에 숨겨 산책을 나갔을텐데...
    하니야 미안해...엄마가 일한다고 놀아주지도 못하고 하니 혼자 둔 시간이 많아서 정말 미안해...
    엄마는 하니가 더 좋은 곳으로 갔다고 생각할래. 엄마 곁에 있는 것보다 거기가 더 행복하고 더 편하고 아프지도 않을테니까...
    하니야 엄마랑 힘든 시간, 즐거운 시간 모두 함께 해 줘서 정말 고마워.
    하니가 있어서 엄마가 잘 살 수 있었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다음생엔 엄마랑 딸로 꼭 만나자.
    우리 하니 할머니, 엄마, 힘찬이 먼저 만나서 엄마 기다리고 있어야 해.
    엄마도 무지개 다리 건널때가 오면 우리 하니 만나러 가는거니까 무섭지 않을것 같아.
    울하니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 사랑해.
  • ?
    하니맘 2023.02.26 19:15
    하니야~~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하니가 많이 그리워.
    따뜻해지면 고렴공원에서 산책하자고 했는데 이젠 하니가 없네.
    그래도 엄마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
    우리 하니는 아직 엄마 옆에서 머물고 있고 좀 더 따뜻해지면 멀리 보내주려구...
    우리 하니 엄마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고 행복해^^
    울 하니가 엄마한테 주었던 사랑, 기쁨, 행복
    잊지 않고 간직할게. 고마워~~

  1. 오산시 원동에 살던 부비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4.01.09 By리멤버 Reply0 Views15
    Read More
  2. 오산시 내삼미동에 살던 쥬쥬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4.01.09 By리멤버 Reply0 Views13
    Read More
  3. 평택시 고덕동에 살던 모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275
    Read More
  4. 수원시 장안구에 살던 몽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23
    Read More
  5. 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조이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12
    Read More
  6. 화성시 반송동에 살던 꽁치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22
    Read More
  7. 수원시 장안구에 살던 뽀삐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13
    Read More
  8. 용인시 기흥구에 살던 강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21
    Read More
  9. 오산시 원동에 살던 숭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24
    Read More
  10. 화성시 기산동에 살던 하쿠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17
    Read More
  11. 수원시 영통구에 살던 알콩이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25
    Read More
  12. 천안시 동남구에 살던 보리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19
    Read More
  13. 화성시 장지동에 살던 박상구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12
    Read More
  14. 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산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11
    Read More
  15. 안성시 옥산동에 살던 쫑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19
    Read More
  16. 오산시 오산동에 살던 눈송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19
    Read More
  17. 화성시 병점동에 살던 망고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28
    Read More
  18. 화성시 영천동에 살던 샤샤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6
    Read More
  19. 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산매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0 Views10
    Read More
  20. 평택시 용이동에 살던 흰둥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4.01.08 By리멤버 Reply1 Views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411 Next
/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