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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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1 kg
나이 13 살
보호자명 조*나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12-24

하늘.png

 

  • ?
    강산이엄마 2021.12.28 08:37
    하늘아~~~무지개 다리 잘 건넌거니?
    나는 11월22일 무지개 다리를 건넌 강산이 엄마야
    우리 강산이를 보내고 나는 날마다 리멤버 홈 무지개 다리를 들어가서 강산이를 만나곤 한단다 그런데 어제 문득 너에 사진을 보고 어쩜 우리 강산이와 너무닮아서 깜짝 놀랐어우리 강산이도너처럼혀가 나왔었거든 하늘아 너희 주인님 마음이 많이 아플꺼야 죽을 만큼 나도 그렇거든 조금이라도 비슷하거나 닮은 아이가 있으면 길을 걷다가도 주저 앉아 울기도하고 밤에 잠을자다가도 깨어 하염없이 울어 가끔 꿈에 올때면 제발 꿈이 아니길바라지만 깨고나면 밀려오는 상실감에 정신 없이 강산이가 남기고간 유품을 안고 울고 있단다 하늘이 주인님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하늘이를 보냈으니 매년 이때만되면 하늘이 생각 하며 마음아파 하실꺼야 하늘아 무지개 다리 건너면 우리 강산이 만나서
    내 말좀 전해줄래! 엄마 잘 있다고우리 강산이 이제 아프지 말고 부디 천국에서 편안히 지내고 엄마가 강산이곁으로 갈때 꼭 마중나와 달라고 전해줘
    그리고 하늘아 너희 주인님과 좋은 추억 잊지말고
    천국에 가서는 부디 편안하길 바래 아줌마가 하늘이에 명복을 빌께 ........, 안녕
    하늘이 주인님 저는 강산이 엄마 입니다
    오산 청호동에 살고 있어요 지나달22일에 심장이 많이 아파서 일년 정도 투병하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이쁜 아기 엄마입니다 하늘이가 우리 강산이와
    나이도 비슷하고 생김새도 비슷해서 애틋한 마음에 댓글을 썼어요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하늘이 보내고 마음이 많이 아프시지요! 저는 지금도 죽을것같이 아픔니다 우리 강산이는 삶에 전부 였거든요 영원히 함께 할줄 알았던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리멤버 스톤으로 만들어 집에 데리고 왔어요 그나마 조금위안이 되더라고요 부디 아이 잃은 슬픔에 건강 상하지 않기를 바람니다
    강산이 엄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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