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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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3.6 kg
나이 12 살
보호자명 문*애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11-22

강산.png

 

  • ?
    똥강산엄마 2022.10.13 20:05
    강산아.......엄마야
    또 이렇게 다시 못올 하루가 지나고 있구나
    강산이 여행 떠난지도 326일......그리움이
    눈처럼 쌓여만가네 엄마는 지금 폐가 많이 아파
    언젠가 엄마가 어디선가 들었던 말이 기억이 나네
    그리워하는 마음이 깊어지면 폐가 고장이 난다고
    문득 전에 들었던 말을 되새겨 보니 엄마는 강산이가 너무 그리워 병이 난것 같아 산이야 우리 산이
    엄마는 우리 강산이를 오늘도 애타게 불러본다
    부르면 엄마곁에 와 있는것만 같아.......울애기
    강산아 우리 내년 봄에 태어나면 초여름이면
    만날수 있어 우리 우주에 안내에따라 순리대로 서두르지 말고 건강하게 만나자 엄마는 세상에서 우리 강산이 만큼 예쁘고 사랑스런 애기를 본 적이 없다 강산아 오늘도 널 그리워하며 밤은 깊어만간다 강산아 우리 사랑 녹슬지 않도록 늘 닦고 닦아 다시 만나는 날 꺼내어 후회 없이 사랑하자.....
    엄마 없이 내똥강아지 잘지내는지도 궁궁하고
    누구랑 어디서 산책하고 있는지도 궁굼하고
    엄마 없이 맘마는 어떻게 먹고 있는지 내새끼.....
    오늘도 행복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자 보고싶다
    너무나 사랑하고 또 사랑해 오늘은 엄마 옆에서
    코~~~~~자자 잘자 울애기 ~~~~~~❤❤❤❤❤❤❤❤❤❤❤❤❤❤❤❤❤❤❤❤❤❤❤❤❤❤❤❤❤❤❤❤❤❤똥강산
  • ?
    똥강산엄마 2022.10.31 19:49
    사랑하는 나의 강산아~~~~~~~~~~❤❤❤
    시월에 마지막 날이다 강산이 없이 보내는
    시월에 마지막 날 작년이맘때 우리는 뭘하고
    지냈을까? 강산아 더도 덜도 말고 그때로만
    돌아가고 싶구나 강산아 너무 보고싶다
    사랑한다 기다릴께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하는 나의 강산
  • ?
    똥강산엄마 2022.11.22 20:56
    사랑하는 나의 강산........강산아
    강산이가 여행떠난지 일년이 되는 날이네
    강산이가 여행떠나던날 울애기 강산이가 좋아하던 첫눈이 내렸어 너와함께 뛰어놀던 눈을 맞으며
    널 떠나보내던 그날 엄마는 견딜수 없는 슬픔에
    가슴을 치며 울었는데.....흐르지 않을것 같던
    시간도 어느덧 흐르고 흘러 일년이라는 세월을
    살았네 강산이가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엄마는
    살고 있어....그리고 일년이 되는 오늘 눈이 아니라 비가 내리고 있구나.....사랑하는 나의강산아
    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좋으면 엄마도 좋았고
    강산이가 있어서 엄마는 참 많이 행복 했어
    널 키우면서 엄마는 행복하지 않았을때기 없었어
    지금 이순간도 너로 인해 엄마는 사랑이란 감정을느낄수 있단다 강산아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널 기다릴께 우리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자
    기다릴께 강산아 사랑하고너무 보고싶다~~~❤❤❤❤❤❤❤❤❤❤❤❤❤❤❤❤❤❤❤❤❤❤❤❤❤❤❤❤❤❤❤❤❤❤❤❤❤❤❤❤❤❤❤내새끼 강산 편히쉬다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조심히 와 엄마 기다리고 있을께 ❤❤❤❤❤❤❤❤❤❤❤❤❤❤
  • ?
    똥강산엄마 2022.12.13 07:23
    내사랑 강산아 ......비가....아니 눈이....내려
    아직 창밖은 깜깜한데 .....우리 강산이랑 함께
    산책 나가고 싶다...., 이렇게 궂은 날씨만 되면
    처량한 눈빛으로 엄마 보면서 어제쯤 산책 가요
    하던 그 눈빛을 엄마는 지금 너무나 보고 싶어
    엄마가 반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사무치는 그리운
    마음을 가지게 된건 아마도 강산이가 처움인것
    같구나.....그리움이 사무칠때마다 널 위한
    엄마를 위한 촛불을 켠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강산이가 엄마에게 빨리 돌아 올수있게
    그리고 엄마 없이 지내는 별나라 여행도 행복 하라고......신이 이별이란 체험을 너와 나 에게 주신것은 다시 만나면 다시 만나서 더 많이 사랑하라고
    주신 체험이라 생각해 강산이도 알고 있지.....
    강산아 오늘은 눈비때문에 엄마 마음이 싱숭 생숭
    하네 .....강산아 오늘도 친구들이랑 행복한 여행 즐거운 여행 하길바래 그리고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편히 건강하게
    쉬다가 돌아와......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엄마에게 사랑을 알려준 강산
  • ?
    똥강산엄마 2022.12.26 09:25
    사랑하는 나의 강산이에게 보내는 편지......
    강산아 잘 지내고 있었니? 지금 시간이 오전
    9시야 지상에 있을때 지금시간이면 강산이
    아침 맘마 먹을 시간인데.....강산이 맘마는
    먹은거니? 쉬야도.......응가도......내 아가야
    문득 탁상 달력에 강산이 한테 매일 보고 싶다고
    그립다고 잘 있냐고 돌아오라고 기다린다고.....
    짧은 인사를 쓰는걸로 아침을 시작 하다보니
    달력에 끝장도 이제 5일 밖에 남지 않았구나
    엄마는 그렇게 열 세달을 넘기고 있어.......
    널 기다리면서......그리고.....분리 불안은 더
    심해져서 강산이 스톤 없이는 견딜수가 없네
    어디를 가든 엄마 가방안에는 강산이 스튼이 있고
    그리고 널 닮은 마블 인형이 함께 하고 있단다
    강산아 스톤을 쓰다듬고 입맞추고 너의 그 작고
    여렸던 모습이 서른개의 스톤으로 변한지 벌써
    400일이 되었어.....믿어지지 않아 울 애기
    산아 미치도록 보고 싶구나......우리 함께 했던
    순간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는구나........
    내 소중한 기억 내 소중한 강산 우리는 꼭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엄마에 소원은 널 다시 만나는 거야 산아 거기서도
    행복 하게 지내고 돌아가라고 하면 다시 엄마
    곁으로 돌아오는거야 알겠지.......사랑해 보고싶어
    너무너무 그립고 그립다~~~~~~~❤❤❤❤❤❤❤❤❤❤❤❤❤❤❤❤❤❤❤❤❤❤❤❤❤❤❤❤그리움이 눈 처럼 쌓여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2.12.31 09:28
    사랑하는 나의 강산아........2022년 마지막 날이네
    마음에 여백을 너에 대한 그리움으로 꽉꽉 채워
    버린 눈물에 한해를 보내며......엄마는 강산이가
    편안히 돌아올수 있도록 기원한다.....내 아기
    복 많이 받기를.....행복하기를 .....,건강하기를
    돌아오면 누릴수 있는 것들이고 우리 꼭 모든
    소원 이룰수 있도록......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 오월에 세째주......강산이가 돌아올
    그 날을~~~~~~~~~~❤❤❤❤❤❤❤❤❤❤❤❤❤❤❤❤❤❤❤❤❤❤❤❤❤❤❤❤❤❤❤❤태양보다 빛나는 내아가 똥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1.27 23:11
    나의 사랑하는 아기 강산아.........춥다
    강산아....,그립고 또 그립구나
    아가.......또 이렇게.....강산이가 없는 밤이
    깊어만 가고 있구나.......보고 싶은데
    안아주고 싶은데........강산아.......우리 지상에서
    꼭......꼭......꼭.....다시 만나자......돌아오길
    엄마가......기다리고 있을께......강산아
    사랑해.......산.......강똘.......엄마 똥강산 ❤
  • ?
    똥강산엄마 2023.02.20 09:22
    강산아.....엄마야 무지개다리 ......
    아직도 옆에 있는것 같은데 일년이 넘고
    몇달이 지났네....문득 옛날 폰에 사진을 정리
    하다 지금 강산이 영정 사진을 봤어.......아가
    그때 그모습 그대로 돌아올수 있을까?
    돌아와줘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
    오늘따라 유난히 더 보고싶다~~~~~❤❤❤❤❤❤❤❤❤❤❤❤❤❤❤❤❤❤❤❤❤❤❤❤❤❤❤❤❤❤❤❤❤❤❤❤❤❤❤❤❤❤햇살 찬란한 아침에 찬란하게 빛나는 내 사랑하는 아기 똥 강산이를 기다리며 엄마가
  • ?
    똥강산엄마 2023.06.09 20:01
    봄빛 꽃망울 같은 나의 강산이.....
    바람에 묻어 오는 강산이에 대한 느낌이
    마음을 뭉클 하게 하는구나.....손끝에
    닿을것 같은데 ....이공간 어디서 엄마를
    바라 보고 있을것 같은데.....그립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3.06.21 09:1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19개월.....
    열 아홉달이 지나고 있구나......
    그립고 그리운 나의 강산이.....,
    사랑한단 말.....보고싶다는 말......
    기다린다는 말.......우리 강산이 .....
    밖에 내리는 비를 보니....강산이가
    더 보고싶구나.....사랑해 강산이 ❤❤❤
  • ?
    똥강산엄마 2023.07.14 11:46
    사랑하는 강산씨......비가와....강산이가
    보고싶어지게.....마음이 서글퍼지게....
    그리고 울애기 강산씨 여행 떠난지....
    600일......벌써 그렇게.....강산아.......사랑해
    ❤❤❤❤❤❤❤❤❤❤❤❤❤❤❤
    너를 그리워하는 마음도 비처럼내려.....
  • ?
    똥강산엄마 2023.10.22 18:19
    강산아.....가을이 무르익어가네.....
    길가에 가로수들이 점점 벌거숭이가
    되어가고 있어.....찬바람이 불고 더 추워지면
    그리움이 더 커져만 갈텐데....괜찮은 거지?
    엄마는 새로온 아기 강산이와 추억을쌓아가고
    있어.....산아 엄마 가슴속에 영원한 내 아기....
    사랑한다.....스물 석달  날에.....엄마가....
  • ?
    똥강산엄마 2023.11.22 10:15
    똥강산 ~~~~강산아 엄마야
    널 여기에 둔지 벌써 2년.....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갔어.....엄마 마음은
    아직도 이렇게 아픈데.....돌아온 아기
    강산이도 잘 지내고 있어 강산아 엄마가
    돌아온 아기 강산이를 잘 지킬수 있게 니가
    도와줘......꼭 지켜 주고 싶어 .....아쉬움 없이
    강산아 내 사랑 품에 안고 속삭여 주고 싶어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늘 함께 하자고.....아가
    보고싶다........❤❤❤❤❤❤꼭 어디서든
    엄마 곁이든 어디든 꼭 행복 해야해 울애기...
  • ?
    똥강산엄마 2023.12.13 10:36
    사랑하는 나의 강산씨.......❤❤❤❤❤
    보고싶었어.....매일 매일 하루도 널 생각
    하지 않은 날이 없어.....강산이가 주고 간
    사랑....널 가슴 먹 먹 한 널 사랑한다.
    오늘이 널 추모하며 이곳을 방문 한지 천번재
    앞으로도 천번이고 만번이고 널 보러 올꺼야
    강산아 우리 늘 함께 하자 지금도.......❤
  • ?
    똥강산엄마 2023.12.16 11:46
    사랑하는 나의 강산씨........❤❤❤
    하얗고 뽀얀 눈 송이가 강산이 처럼
    엄마에게 다가온다....떠나보낸 널 놓지
    못하고 있다.....아마도 엄마가 마지막 숨을
    쉴때까지 그 숨결에도 늘 너와 함께있을꺼라
    생각 해.....예쁜 눈 송이를 보면 설레 다가도
    가슴이 뭉클해 진다.....눈오는 날 소복소복
    너와 밟던 눈.....눈 속에 하얀 널 잃어 버렸던
    기억....강산아.....너도 엄마 보고 있니?
    울 애기 빛처럼 꿈처럼 아름다운 내아기.....❤
  • ?
    똥강산엄마 2023.12.20 11:01
    사랑하는 강산이에게.......❤❤❤❤❤
    강산아 ......오늘은 .....왠지.....편지를 쓰고
    써도 가슴속이 후련하지가 않는구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그리움이 사무쳐
    애가 타는 걸까?.....강산아.....보고싶어.....
    아직도 니가 곁에 없는걸 실감할때마다
    가슴이 턱 막히네....강산아 돌아온 아기 강산이를
    안고 있지만 너를 놓을수가 없다....행복 하지만
    너도 함께 했으면 천국 일것 같다......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4.01.23 11:45
    강산아......스물 여섯달
    어제 일 처럼 아직도 기억에 생생 한데
    스물 여섯달 이 지나고 있었구나.....
    세월이 참 빠르네.....아주 먼 지난 얘기 처럼
    내 아기 사랑해 많이......❤❤❤❤❤
  • ?
    똥강산엄마 2024.02.25 10:05
    강산아......
    눈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
    맑은 날을 본게 언제인지....
    강산아 벌써 스물 하고도 일곱달이네.....
    강산아... 강산아.....사랑하는 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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