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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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카발리에킹찰스스페니얼
체중 14 kg
나이 8 살
보호자명 이*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3-12-15

봉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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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02 14:48
    우리 봉자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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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03 19:16

    봉자야, 오늘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갑자기 니 생각이 나면서 공황장애가 오려고 하더라. 다 나은 줄 알았는데 다시 도지나봐. 너도 없는데 잘 이겨내야지. 니가 없어서 재발한 건가. 발작이 올까봐 격투기 영상, 액션영화, 아무 거나 막 닥치는대로 보고 있어. 이상한 기분에 빠지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어. 보고 싶다, 이 개눔시키야. 우리 봉자 이눔시키 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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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04 08:52
    봉자야,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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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05 10:41
    봉자야, 나 지금 정신없어. 화장실 하수구가 역류해서 엉망이야. 토요일에 수리하기로 했어. 니가 가고 나니 집이 망가지는 것 같아. 나도 망가지고 있어. 지난 주에는 니 텐트에 한 번도 들어가지 않았어. 보고 싶다, 이눔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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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06 16:41
    봉자야, 하수구 뚫었어. 그리고 정원사 불러서 정원도 정리했어. 니가 있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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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06 16:42
    우리 예쁜 봉자 순둥이 우리 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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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06 23:20
    봉자야, 한번만 와서 코골면서 자주면 안되겠니? 아니면 잔디밭에 똥이라도 싸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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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07 09:02
    봉자야, 사랑해. 너 이런 날씨 좋아했잖아. 공기도 좋고 날도 선선하니 뛰어다니기 좋은 이런 날. 그냥 계속 청라에서 살았으면 어땠을까 요즘 자꾸 생각해. 거기 뛰어다니기 좋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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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07 13:39
    우리 봉자, 잘 지내고 있나? 잘 지내고 있어야 해. 다시 만날 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거니까 그 동안 재미있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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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08 08:27
    봉자, 안녕? 오늘도 잘 지내니? 재미있게 뛰어놀고 나중에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전에 재미있게 놀려면 우리 봉자 살 좀 빼야겠어. 보고 싶다, 이눔시키야. 지금 넌 뭐하고 있니? 왜 그렇게 일찍 갔어? 아우 이 개눔시키 말은 드럽게 안들어.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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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0 00:03
    봉자야, 토요일이 어제가 되어버렸네. 나가서 사람 만나고 왔다. 머리도 삭힐 겸, 바람 쐬고 왔다. 날씨가 춥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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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0 09:51
    봉자, 안녕? 사랑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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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0 21:38
    봉자야, 너 지금쯤 자고 있겠네. 넌 나 보고 싶지 않아? 난 너 너무 보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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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1 08:32
    우리 봉자, 잘 잤어? 아님 아직도 자는 중? 뭐 아무렴 어때. 잘 지내기만 하면 되지. 울 이쁜 봉자 오늘도 재미있게 잘 지내.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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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1 23:21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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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2 09:05
    봉자, 봉, 봉, 봉, 수퍼봉자! 봉자, 봉, 봉, 봉, 수퍼봉자!
    봉자, 봉자, 봉봉자! 봉자, 봉자, 봉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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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2 09:06
    이 시키야, 재밌냐? 거기 재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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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3 09:12
    봉자야, 오늘 페이스북 '내 추억보기'에 니가 4년 전에 노래하는 동영상이 나왔어. 우리 봉자는 예쁜데 성격도 좋고 밥도 잘 먹는데 노래까지 잘하고 도대체 못하는 게 뭐야. 아, 못하는 거 있지. 말 안듣고 빨리 무지개 다리 건넌 거. 너 그거 나중에 엄청 혼나야 돼. 이 개눔시키. 예쁘면 다냐. 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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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4 09:11
    봉자야, 너 떠난지 석 달 됐네. 우리 봉자, 아직도 돼지니? 살 뺐어?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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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5 11:36
    봉자야, 뭐하니? 우리 통통한 봉자. 밥은 먹었어? 오늘도 많이 보고 싶다. 이제 좀 희미해질 때도 됐는데 왜 아직도 니가 이렇게 보고 싶은 거야. 이노무시키 나쁜노무시키 개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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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6 08:03
    봉자, 안녕? 잘 잤어? 오늘은 어떻게 지내고 있어? 너무 보고 싶은 우리 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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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7 20:50
    봉자야, 니가 구석에 숨어있다가 나올 거 같아. 왜 갑자기 다들 사라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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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8 10:10
    보.고.싶.다.개.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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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19 09:26

    아직도 니가 가던 날이 생각난다. 퇴근해서 널 불러도 나를 반기며 나오지 않을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어. 그래도 어떻게든 나를 맞아주려고 일어서며 버둥버둥 하다가 푹 쓰러지던 모습, 바닥에 흥건한 오줌, 가쁘게 내쉬는 숨. 나와 눈을 맞추지 못하고 늘어져서 거칠게 숨만 쉬던 니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응급실로 달려가는 차안에서도 너는 힘겹게 싸우고 있었지. 병원에 도착해서 입원하고 수액을 맞고 엎드려있는 너에게 "아침에 올께"라고 인사를 하는데 나에게 고개를 돌리지 않더라. 그 느낌이 너무 섬뜩하고 이상했지만 아침에 정밀검사를 하고 치료를 받으면 다시 건강해질거라고 생각했어. 참 내가 바보였어. 넌 이미 혼자서 마지막 삶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 힘겹게 몸부림치고 있는 건데. 아침이 되자 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 그렇게 넌 네 시간만에 떠났지. 어떻게 준비할 시간도 주지 않고 이렇게 떠날 수가 있어? 뭐가 그리 바빠서 그리 급하게 갔어? 백수가 할 일이 뭐가 있다고?

    다시 생각해보면 지금은 내가 퇴근하기 전에 가버렸으면 얼마나 더 허무했을까 생각해. 그건 더 끔찍해. 상상하기도 싫어. 내가 집에 올 때까지 힘들게 버텨줘서 고마워. 근데 너무 보고 싶다.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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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20 13:13
    봉자 바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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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21 09:29
    봉자, 안녕? 오늘은 뭐하니? 백수한테 뭐하냐고 물으면 안되는 건가. 뭐 암튼 잘 놀고 잘 지내고 있어. 오늘 난 좀 바빠질 거 같아.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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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22 09:12
    봉자야, 시간이 진짜 빨리 가는 거 같아. 너 떠난게 그저께 같은데 벌써 낼모레가 백일이네. 이게 말이 돼? 너무 그리운 봉자. 모든 사람이 다 보고 싶어하는 봉자. 우리 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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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23 14:55
    봉자야, 어제까지는 날씨가 춥더니 오늘은 또 덥네. 날씨가 뭐 이래? 이 정도 날씨면 산책가면 더웠겠다. 날씨가 더워도 생각나는 우리 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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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25 06:09

    봉자야, 니 사진이 들어있는 하드디스크가 날아갔어. 너도 어이없이 갔는데 니 사진도 어이없이 잃어버렸어. 그래서 어제 파일을 살려보려고 난리치다가 너 보러 오지 못했어. 옛날 오락실 게임을 해볼까 하고 다운받았다가 다른 파일을 몽땅 날려버란 거 같아. 이젠 너 보고 싶어도 사진으로도 못 봐. 니가 떠난지 딱 백 일 째에 이런 일을 당하니 진짜 복장이 터지네. 울 이쁜 봉자를 못 보다니. 그래도 넌 언제나 내 맘에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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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26 16:46
    봉자야, 이제 날이 많이 풀렸네. 너랑 같이 놀러 가고 싶다. 뛰어노는 거 좋아했잖아, 우리 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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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28 09:45
    봉자야, 오늘은 황사가 날아온대. 아 진짜 이 중국놈들은 좋아할 수가 없어. 단 하나도 도움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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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29 10:45
    봉자야, 내가 지금까지 너 왜 꿈에도 안오냐고 투덜댔잖아? 근데 생각해보니 너도 8년만에 처음으로 친엄마를 만나 기뻐하고 있는 걸 수도 있겠더라. 내 생각은 하나도 안날만큼 행복하고 재미있어서 그런 거라면 나도 그걸로 됐어. 니가 잘 있는 거면 그걸로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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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3.30 21:05
    우리 봉자 오늘은 뭐했어? 난 오늘 아무 것도 안했어. 그냥 무기력하기만 해. 생각만 많고 움직이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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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01 14:07
    봉자야, 오늘은 만우절이네. 니가 간 게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이 모든 게 꿈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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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03 10:11
    봉자야, 어제 집 에어컨 세척했는데 분해해놓고 보니 니 털이 엄청 껴있다고 일하는 사람이 힘들다고 하더라. 떠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존재감 빵빵한 우리 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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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04 21:18
    봉자야, 잘 지내고 있니? 잘 지내고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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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07 02:00
    봉자야, 이제 너 보러 여기 오는 것도 조금씩 느슨해진다. 너도 그만큼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으려고. 너는 잘 못 느꼈을수도 있겠지만 지난 8년 동안 너와 같이 보낸 시간은 나한텐 아주 큰 의미가 있어. 그리고 너를 보며 몇 년이나 더 살 수 있을까 하루하루 맘 졸이며 살았어.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니가 나보다 빨리 갈 건 확실했으니. 근데 이렇게 일찍 갈 줄은 몰랐지. 내 마음 속 빈자리를 채워준 봉자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봉자야, 내가 너 보러 가는 그 날까지 잘 있어라. 그리고 나 꼭 마중 나와라. 남들이 ‘저 사람은 기르던 강아지가 마중나오지도 않네, 헛살았네’ 이런 소리 듣지 않게 해줘야 돼, 알았지? 너 없는 이 집이 너무 크다. 너무 조용하다. 와서 코 골면서 잠이나 자 줘. 보고 싶다. 봉자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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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08 09:14
    봉자 이 나쁜 넘! 왜 이렇게 일찍 갔어! 뭐 꿀발라 놨다고, 거기 뭐가 좋다고, 그렇게 급하게 갔어! 나쁜노무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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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09 10:23
    Life is not always what it seems to be. I had everything, now it's all gone and I have nothing. Shiny bright old days are gone without you. You were the best thing that has ever happened to me. I hardly deserved you. I know you are not coming back no matter how much I miss you but I still miss you so much. I hope you enjoy whatever you are doing over there. I want you to come greet me when I get there like the nice doggy that you are. Be well until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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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11 11:17
    봉자야, 어제는 국회의원 투표를 하는 날이었어. 그래서 쉬는 날이었지. 투표하고 하루 종일 정원 정리했는데 잔디밭에 똥이 없으니 이상하더라. 원래 없는 게 맞는데 그래도 있다가 없으니 이상하더라고. 거기서는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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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14 07:57
    봉자 봉자 봉봉자, 봉자 봉자 봉봉자
    봉자 봉 봉 봉 수퍼봉자, 봉자 봉 봉 봉 수퍼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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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15 10:35
    울 이쁜 봉자, 오늘도 재미있게 놀아.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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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16 05:26
    봉자야, 사랑해. 있을 때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내가 힘들 때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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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17 09:30

    봉자야, 오늘 새벽에 니 꿈을 꿨어. 너랑 나랑 서로 모르는 사인데 우주 공간 어딘가에서 만났나봐. 니 모습이 처량해 보였어. 사람들이랑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니 몸이 차갑게 식어가면서 우주공간으로 천천히 떠돌아 다니더라. 갑자기 허탈한 마음에 힘이 쭉 빠졌어. 그런데 갑자기 얼굴에 뭔가 기어가는 느낌이 들어 벌떡 일어나서 불을 켰더니 바퀴벌레가 있더라고. 바퀴벌레랑 좀벌레까지 기어다녀. 청소를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암튼 벌레 때문에 잠을 설쳤어. 바퀴벌레는 잡았어. 좀벌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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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18 11:15
    봉자야,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 너 떠난 지 벌써 네 달이 지났네. 믿을 수 없어. 이 더럽게 말도 안듣는 시키야, 왜 이렇게 일찍 갔어. 보고 싶잖아. 나쁜 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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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22 09:29
    봉자야, 며칠 못왔어.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어. 무기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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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23 08:58
    봉자야 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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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23 14:59
    봉자 우리 이쁜 봉자 오늘도 재미있게 잘 놀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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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23 15:16
    사무실인데 갑자기 울컥한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니 생각만 하면 울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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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 2024.04.24 07:10
    오늘 비가 좀 오네. 비가 오니 니가 더 보고 싶어. 봉자 이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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