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쁘니 태양아! 오늘이 무지개다리 건너간날이후 삼우제가 되는 날이네. 건너기전에 그렇게 아파하던 모습보면서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았어. 니대신 아빠가 대신 아픈게 차리리 났지 안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단다. 아무튼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먼저간 제니,영채 언니들과 자알 지내고, 홀로남겨진 니동생 별이(놀지도 않고 잠만잠)도 아프지않게 자알 보살펴주고 또한 니엄마 너무 힘들어하는데 아프지않고 힘내게 도와주고, 암튼 지나온 10여년간 태양이와 함께해 넘 행복했단다. 너무 너무 이쁜 우리 태양이 하늘나라에서 언니들과 더이상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고~~ 안녕!
오늘이 무지개다리 건너간날이후 삼우제가 되는 날이네.
건너기전에 그렇게 아파하던 모습보면서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았어. 니대신 아빠가
대신 아픈게 차리리 났지 안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단다.
아무튼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먼저간 제니,영채 언니들과
자알 지내고, 홀로남겨진 니동생 별이(놀지도 않고 잠만잠)도 아프지않게 자알 보살펴주고
또한 니엄마 너무 힘들어하는데 아프지않고 힘내게 도와주고,
암튼 지나온 10여년간 태양이와 함께해 넘 행복했단다.
너무 너무 이쁜 우리 태양이 하늘나라에서 언니들과 더이상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