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또 많이 사랑했던 블푸야 엄마는 오늘도 블푸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일어나서 일 하고 엘푸랑 산책하고 엘푸 달이 모리 점심주고 일 하러 왔어 블푸야! 엄마는 우리 블푸가 좋은 곳에서 너의 젊었을때 율동공원에서 공놀이 할때처럼 신나게 뛰어 놀수있는 푸른잔디가 있는 좋은 곳으로 데려 가시라고 지수언니 기도 드릴때 우리 블푸도 기도하고 있단다.
언젠가 엄마도 하늘나라 가면 그때 또 만나겠지만 자주 엄마한테 모습 보여줘 사랑하고 사랑했던 블푸야!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웠고, 오래도록 엄마 이불에서 함께 같이 자 줘서 고마웠어. 블푸야! 엄마가 고맙고 사랑해
또 많이 사랑했던 블푸야
엄마는 오늘도 블푸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일어나서
일 하고 엘푸랑 산책하고 엘푸 달이 모리 점심주고 일 하러 왔어
블푸야! 엄마는 우리 블푸가 좋은 곳에서 너의 젊었을때
율동공원에서 공놀이 할때처럼 신나게 뛰어 놀수있는
푸른잔디가 있는 좋은 곳으로 데려 가시라고
지수언니 기도 드릴때 우리 블푸도 기도하고 있단다.
언젠가 엄마도 하늘나라 가면 그때 또 만나겠지만
자주 엄마한테 모습 보여줘
사랑하고 사랑했던 블푸야!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웠고, 오래도록 엄마 이불에서 함께 같이 자 줘서 고마웠어.
블푸야! 엄마가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