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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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3:13

수원 영통구에 살던 까미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리멤버
조회 수 9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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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푸들
체중 3kg
나이 19살
보호자명 김*수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1-16

16까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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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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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green 2021.01.18 14:29
    이제 아프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까미와 함께 했던 시간
    잊지 못할거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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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11 2021.01.18 14:48
    까미야 우리 가족으로 함께해줘서 행복했고 고마웠어! 아프지말고 편히 쉬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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