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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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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포메라이언
체중 4.3
나이 5
보호자명 김**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9-07

뚜비의 평온을 기원합니다.뚜비완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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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뚜비 2019.09.12 10:57
    뚜비야 무지개 다리 잘 건넜지? 우리가족밖에 모르고 루비형밖에 모르는 너가 거기서 친구도 잘사귀고 새로운 주인 만나서 잘지낼 수 있을지 너무 걱정돼. 내가 잘못해줘서 너무 미안하고 너무 아프게 보내서 미안해. 겁쟁인데 너무 무섭고 아팠을텐데 , 우리집 애교 담당 막내 뚜비 너가 좋아하는 산책길에 뿌려줄 생각도 해봤는데 그럼 너가 영원히 내 옆에 없는거 같아서 내 침대에 뒀는데 우리 나중에 다같이 너 만나러 갈때쯤 내가 너 좋아하는 산책길이나 걱정없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마당에 꼭 묻어줄게. 너한테 너무 너무 미안했는데 이제는 너 없는 우리집이 허전하고 보고싶어. 너네 둘 다 산책하기 힘들고 귀찮다고 루비만 데리고 나가서 미안해. 산책 더 좋아하는건 넌데 내가 괜히 투정부린거같아. 내가 너한테 매일 장난친것도 다 너가 장난스럽고 귀엽고 예뻐서 그랬어, 내 진심을 제발 알아줬으면 해. 그리고 너가 좋아하는 루비 형아 오래오래 건강하게 엄마 아빠 형아 누나 옆에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도와줘 꼭. 루비도 너 많이 찾고 보고싶어해 밥도 잘 안먹고, 너가 우리집 어딘가에서 나올거같고 아직도 너가 없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뚜비야 너가 꼭 이 말 다 들어줄거라고 믿어. 너무 너무 많이 보고싶다 너무 사랑해 평생 잊지않을게. 너가 항상 옆에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더 부끄럽지 않게 살게. 보고싶을때마다 내가 손편지 쓸게. 그럼 매일 써야할거같지만, 자주 자주 쓸게. 거기서 좋은 새 주인한테 읽어달라고 해. 너도 우리 평생 잊지않아줬으면 좋겠어. 우리 행복한 추억 꼭 기억해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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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09.12 11:59
    내 사랑하는 아들 뚜비야 너무 너무 보고 싶다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우리 뚜비는 우리 가족에게 큰 선물이었어 사랑도 주고 힘들때 위로도 해주고 우리 뚜비만 바라보고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졌단다
    아직도 집에 너가 있는것 같아 누나방에서 형아방에서 엄마방 어딘가에서 자고 있는것 같아
    너무너무 보고 싶어
    겁이 많은 우리 뚜비를 너무 아프게 가게 해서 엄마가슴이 너무너무 찢어질 듯 아프고 너한테 미안하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그곳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엄마는 우리 아가 너무너무 많이 사랑해
    뚜비야 사랑해 영원히 잊지 못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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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아빠 2019.09.12 12:45
    우리 막내아들 뚜비야~
    너를 보내고 아빠가 너무슬퍼서 가슴이 아파 너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커서..
    우리 뚜비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우리가족 많이 응원해줘~
    -뚜비를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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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아빠 2019.09.12 12:50
    우리 막내아들 뚜비야~
    너를 보내고 아빠가 너무슬퍼서 가슴이 아파 너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커서..
    우리 뚜비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너를 사랑하는 우리가족 많이 응원해줘~
    -뚜비를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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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맏형 2019.09.12 17:58
    우리 사랑하는 막내 뚜비 형이 많이 보고싶어 우리 뚜비는 거기 가서도 잘 할거야 성격이 형 닮아서 좋고 활발하자나^^ 형이 지금까지 잘못해준것같아 미안하고 후회하고있어 형이 앞으로 잘하는 모습 보여줄테니깐 잘 보고 다음에 같이 산책하자 형이 항상 사랑하고 조금만 기달려 진짜진짜 많이 사랑해 뚜비야♡ 영원히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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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09.13 10:47
    뚜비야 엄마야 우리 아가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우리 뚜비가 너무 보고싶어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친구들과는 잘 지내는지
    가족밖에 모르는 우리 뚜비가 잘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다
    너무 너무 보고 싶으니까 엄마 꿈에도 자주 와줬으면 좋겠다
    사랑해 우리 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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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09.13 21:31
    뚜비야
    매일 뚜비가 보고 싶은데 지금은 더 생각나고 보고 싶구나
    뚜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미안하고 보고 싶어
    우리 뚜비가 그리울때 말할때도 없고...
    너무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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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09.15 19:57
    뚜비야 잘 있었어?
    뚜비 없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고 오래 된것 같구나 지금 너 없는 시간이 너무 고통스럽고 외롭다 너무 보고 싶어
    귀엽고 깜찍하고 장난기 많은 너의 모습이 너무 그리워
    항상 우리 뚜비 때운에 웃었던 엄만데 웃을 일이 없어진거 같구나
    하루 빨리 기운내야지
    언제고 어떤 인연이라도 우리 뚜비와 꼭 만날꺼야
    엄마 꿈에도 꼭 와줘야 돼
    사랑해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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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뚜비 2019.09.15 23:59
    뚜비 안녕 잠이 안와서 와봤어. 오늘도 너가 많이 보고싶어 꿈에 나와줄 줄 알았는데 어제는 루비랑 아롱이만 나오더라, 여기에 너가 없을걸 알면서도 그냥 어딘가에서 나 반겨주면서 뛰어오길 바래 루비도 표현을 못해도 너 많이 찾는거같아 오늘은 꿈에 꼭 나와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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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뚜비 2019.09.17 00:39
    뚜비야 나 또 왔어 보고싶다
    다친데 치료는 다했지? 이제 뛰어다니겠지
    내일은 너한테 쓸 예쁜 편지지 사러가야겠다
    이제 여기는 가끔 오고 편지로 쓸게
    막둥이 안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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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09.19 02:04
    뚜비야 엄마야
    우리 뚜비는 엄마 보고 싶지 않아?
    꿈에도 한번 안오구...
    엄만 뚜비가 너무 보고 싶어
    오늘누나도 엄마도 너의 빈자리가 힘들어서 너와 비슷한 친구를 보러갔었어
    하지만 우리 뚜비만한 아가가 없너라
    그리고 너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들었어
    엄만 절대 우리 뚜비 못잊어
    엄마가 이세상에서 처음으로 사랑한 뚜비니까
    너가 너무 보고싶어 기운이 안나
    엄마가 힘낼수 있게 도와줘
    우리 아가 사랑해 엄마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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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09.20 00:01
    우리 아가 잘 지내지?
    아픈데는 없고?
    우리 뚜비가 너무 보고 싶다
    오늘은 뚜비 생각하며 힘을 내서 오랜만에 대학원에 다녀 왔어
    너무 힘들어서 공부를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우리 아가가 그걸 원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다시 힘내보기로 했어
    그리고 누나도 학교에 다녀 왔어
    잘 다녀와서 다행이야
    뚜비야 하늘 나라에서는 우리 뚜비가 원하는대로 맘껏 뛰어 다닐 수 있겠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
    너무 보고 싶으니까 꿈에 꼭 나와줘
    사랑해 우리 아가 뚜비♡
  • ?
    뚜비엄마 2019.09.20 23:21
    뚜비야 오늘은 엄마가 운전을 하다가 우리 아가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눈물이 앞을 가려서 혼이 났어 너무 보고 싶다
    학교에 들려서 누나 데리고 집에 왔는데 깜짝 놀랬어. 엄마방 문하고 문앞 마루바닥에 피가 엄청 많이 묻어 있는거야
    혹시해서 루비형아 발을봤더니 발톱에서 피가 나고 부어 있는거야
    뚜비가 엄마방에 있는줄 착각했나봐
    그모습을 보니 엄마 아음이 찢어지게 아프더라
    루비형아도 우리 뚜비가 많이 보고 싶은가보다 ㅜ
    루비형아 발이 빨리 낫도록 도와줘
    우리 뚜비도 행복하게 즐겁게 잘 지내고...
    사랑해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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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09.22 09:51
    뚜비야 어제는 아빠 엄마 누나 루비형이랑 남한산성에 다녀 왔어
    뚜비 보고 싶은 마음 달래려고 갔는데 우리 뚜비가 더 보고 싶더라
    우리 뚜비에게 해주고 싶은거 보여주고 싶은거 맛난거 먹이고 싶은게 너무너무 많은데 엄마 옆에 없으니까 너무 가슴이 아프고 속상했어
    우리 뚜비와 할게 너무 많은데...
    뚜비야 다른 인연으로라도 꼭 만나자 꼭!
    우리아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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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09.23 21:34
    우리 아가 뚜비야 보고싶다
    너무 그리워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 주고 싶고 눈맞추며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
    무엇으로든 너의 빈자리를 채울 수가 없구나
    일하다가도 생각나고 운전하다가도 생각나고...미안하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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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09.25 06:32
    우리아가 뚜비야
    어젯밤에는 우리 뚜비가 엄마꿈에 와줘서 너무 행복했어
    어럼풋이 기억이 나지만 우리 뚜비가 엄마 옆에 있어서 엄마가 안아주고 만져주고 뽀뽀해 준것 같아
    근데 아침 알람소리에 깨는 바람에 너무 아쉬웠어
    순간 기억도 희미해지고...그 기억을 놓치지 않으려고 눈도 뜨지않고 있었는데 생각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네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더라
    우리 아가 매일밤 엄마꿈에 놀러와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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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09.26 00:30
    우리 아가 뚜비야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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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09.27 19:18
    우리 아가 잘 있었어?
    우리 아가 너무 보고 싶다
    오늘은 루비형아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동영상을 찍으려고 켜놓고 나갔어
    근데 그 잠보가 혼자 방황하며 이불을 긁고 울고 짖고 있는거야 ㅜ
    그 모습이 너무 가슴 아프더라
    루비형아도 뚜비가 너무 보고 싶은가봐
    루비형아가 하루 빨리 안정될 수 있게 도와줘
    우리 아가 뚜비도 하늘 나라에서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엄마 꿈에도 꼭 놀러와줘
    사랑해♡
  • ?
    뚜비엄마 2019.09.29 23:44
    우리 아가 잘 지냈어?
    엄마는매일뚜비가 보고 싶어
    왜 우리 뚜비에게 이런일이 생겼는지 믿을 수도 없고 너무 미안하고 너무 보고 싶다
    집에서 무엇을 하다보면 뚜비가 있는것 같고 너무 생각이 나
    우리 아가가 보고 싶어 너무 힘들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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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10.03 20:49
    우리 아가 잘 지냈어?
    오늘은 하남스타필드에 다녀왔어
    근데 거기에서 우리 뚜비랑 너무 비슷한 아가를 봤어 보자마자 우리 뚜비가 생각나 그냥 눈물이 나오더라 우리 아가가 너무 보고 싶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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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10.06 18:10
    우리 아가 잘 지냈어?
    엄마가 오랜만에 왔지. 미안해
    오늘이 우리 아가가 하늘 나라간지 한달되는 날이네
    가슴이 아파
    엄마는 지나온 이시간이 100년은 더 된것 같아 
    그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우리 뚜비가 너무 보고 싶었는데 뭐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어 엄마 너무 힘들다
    우리 뚜비 생각해서라도 힘내야 하는데...
    누나는 잘 지내고 있어 루비형아도 밝아진 거 같고
    우리 아가는 아픈데 없고? 친구들하고 잘 지내지?
    우리 뚜비가 보고 싶을때마다 사진보고 동영상 보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밝고 씩씩하게 잘 놀던 모습이 너무너무 보고 싶고 그립다
    사랑해♡
  • ?
    뚜비엄마 2019.10.11 11:29
    우리 아가 잘 있었어?
    엄마도잘 지냈어
    우리 뚜비 너무 보고 싶다
    오늘은 누나 대학면접이 있어서 왔어
    누나 떨지말고 잘 할 수 있도록 화이팅 해주자
    우리 아가 뚜비 사랑해♡
  • ?
    뚜비엄마 2019.10.13 11:20
    우리 아가 잘 지냈어?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이많이 차졌어
    우리 뚜비 감기 조심하고
    오늘도 누나 대학면접이 있어서 왔어
    누나 떨지말고 잘 할 수 있도록 화이팅 해주자
    우리 아가 뚜비 너무 보고 싶고 사랑해♡
  • ?
    뚜비엄마 2019.10.15 02:48
    뚜비야 너무 보고 싶다...
    엄마가 너무 미안해
    우리 뚜비한테 사랑 더 많이 줘야하는데...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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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10.21 00:50
    우리 아가 잘 지냈어?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네
    우리 뚜비 아픈데는 없지?
    뚜비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서...
    그래도 엄마 힘내볼께
    너무 사랑한다 내아가 뚜비야♡
  • ?
    뚜비엄마 2019.10.24 01:38
    우리 아가 뚜비야 잘 지내지
    우리 뚜비 너무 보고싶다
    엄마랑 누나가 뚜비에대한 그리움을 이겨내보려고 많이 노력해 봤는데 너무 힘들다
    뚜비야... 며칠을 고민하다가 동생을 데리고 왔어
    이름은 슈비야
    슈비를 보는 순간 밝고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우리 뚜비처럼 느껴졌단다
    너가 보내준거 맞지?
    뚜비가 우리 가족 힘들어 하지말라고 보내준 아이같았어
    슈비가 왔지만 우리 뚜비는 영원한 엄마 아들이고 아가야
    뚜비야 고마워 엄마 힘낼께
    우리아가 너무사랑해♡
  • ?
    뚜비엄마 2019.10.26 03:39
    우리 뚜비 잘 지냈어?
    오늘은 할어니생신이라서 함께 식사하고 우리집에 와서 케이크를 했어
    예림이 누나는 루비형보다 슈비를 더 챙겨주는 것 같아서 많이 서운했나봐
    아가라서 손이 많이 가고 그런것 뿐인데...
    루비형한테 더 잘해야지
    우리 뚜비 사랑한만큼 루비형한테도 사랑 많이 줘야지
    우리 뚜비는 당연히 제일 사랑하지...사랑해♡
  • ?
    뚜비엄마 2019.11.01 21:20
    내 사랑하는 아가 뚜비야
    우리 아가 잘 있었어?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미안...
    엉마가 바쁘고 피곤하고...그렇게 살았네
    정신없이 살았지만 엄마는 항상 우리 뚜비 생각뿐이야
    너무너무 보고 싶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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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19.11.10 21:28
    내 사랑하는 아가 뚜비야
    잘 지냈어?
    우리 뚜비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엄마는 정신없이 살고 있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우리 뚜비를 생각해서라도 힘내고 잘 해야하는데 자신이 없네
    뚜비야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 ?
    뚜비엄마 2019.12.09 04:56
    내 사랑하는 아가 뚜비야
    잘 지냈어?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미안해
    매일 뚜비 생각하며 보고 싶은데 오늘은 더 보고싶구나 너무너무 보고 싶어
    뚜비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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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20.02.16 19:12
    내 사랑하는 아가 뚜비야
    잘 지냈어?
    벌써 해가 바뀌어 2020년이 되었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
    엄마는 우리 뚜비 기억이 잊혀지지 않도록 항상 정신줄 붙들고 있지
    사진보며 우리가 행복했던 순간순간을 떠올려 본단다
    우리 뚜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고 엄마 또 올께 잘지내
    뚜비야 사랑해♡
  • ?
    뚜비엄마 2020.03.05 21:46
    사랑하는 아가 뚜비야
    잘지냈어?
    엄마가 뚜비 너무 보고싶어서 왔어
    옛날사진 보니 더 보고 싶다
    잘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는 뚜비의 빈자리가 너무 큰거 같아
    매일 보고 싶지만 꾸욱 참고 힘내고있어
    우리 뚜비 너무너무 사랑해
    잘지내 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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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엄마 2020.03.29 23:29
    사랑하는 내아가 뚜비야
    잘 지냈어? 아픈데는 없지
    엄만 뚜비가 너무너무 보고싶지
    엄마 에너지의 원동력이었던 뚜비였기 때문에 더 보고 싶다
    엄마는 항상 뚜비가 하늘 나라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우리 아가 뚜비야 사랑해 ♡
  • ?
    뚜비엄마 2020.08.04 13:23
    사랑하는 아가 뚜비야~
    잘 지냈니?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미안...
    엄마는 뚜비가 항상 옆에 있는 것 같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
    오늘은 우리 뚜비가 6살이 되는 날이네
    생일 축하해~
    하늘나라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잘 지내렴
    내 아가 너무너무 사랑해♡
  • ?
    뚜비엄마 2020.09.07 00:42
    내 사랑하는 아가 뚜비야
    잘 지냈니? 아픈데는 없고?
    엄마도 아빠도 형아도 누나도 루비형아도 잘지내고 있어
    오늘은 우리 뚜비가 하늘나라로 간지 1년이 되는 날이네
    우리 뚜비가 아직 곁에 있는 것 같은데 1년이 지났다니 믿기질 않는구나
    우리 아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
    엄마꿈에라도 와주었으면 좋겠어
    하늘나라에서도 아픈 데 없이 건강하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구나
    우리 뚜비 너무 많이 사랑해
    엄마가 항상 기억 할께
    잘 지내고 엄마 또 올께
    사랑해...
  • ?
    뚜비맏형 2020.09.07 08:51
    내 동생 뚜비 오랜만이다 잘지내고있지?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더 잘지내야된다! 형은 잘지내 뚜비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재밌게놀고 친구들 좀 많이 사귀고! 엉아가 사랑한다잉
  • ?
    뚜비아빠 2020.09.07 14:05
    나의사랑하는 아들 뚜비야~
    잘지내고있지?
    우리가족도 뚜비가 응원해줘서 모두
    잘지내고있단다.
    네가 다시 검정색으로 염색하고 다시 우리곁에 온거 안다
    슈비안에 네가 있다고 믿고 아니 그런걸로 알고 지내고있어 그래서 슬프지않아 네가 우리곁에 다시 왔으니까 ㅎ
    우리 뚜비 사랑해~♡♡♡
  • ?
    뚜비엄마 2021.02.05 19:49
    내 아기 뚜비야 엄마야
    엄마 잊은 거 아니지?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항상 보고 싶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리고 너무 미안한데...
    잘지내고 너무 사랑한다
    내 아기 뚜비야...
  • ?
    뚜비엄마 2021.04.02 22:50
    내 아가 뚜비야~
    잘 지냈니?
    두달만에 편지를 쓰는 것 같구나
    엄만 항상 매일 뚜비 생각하고 살아
    매일매일 생각나고 보고 싶어
    우리 뚜비는 무얼 하면서 지낼까?
    엄마 생각하고 있을까?
    너무 궁금해
    우리 뚜비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서 힘들때 뚜비를 닮은 슈비를 보며 견디고 있어
    너의 성격과 많이 닮은 것 같아
    내일은 상헌이 형아가 시험 보는 날이야
    중요한 시험이라서 형아가 많이 긴장하는 것 같아
    우리 뚜비가 형아 떨지말고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줘
    그리고 좋은 결과 있도록 기도해줘~
    그리고 사랑하는 뚜비의 아빠와 누나, 형아,엄마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와줘
    이제 추위가 지나고 더워지려나봐
    지금 코로나가 심각해서 모두가 어려워하며 살고 있어
    하루 빨리 마스크 벗고 편하게 사는 시절이 돌아왔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뚜비야~ 우리 뚜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사랑해
  • ?
    뚜비엄마 2021.05.12 00:42
    내 아가 뚜비야!
    엄마가 한달만에 온 것 같구나
    잘 지냈니?
    엄마 보고 싶지 않았어?
    엄만 뚜비 많이 보고 싶었지
    맨날맨날 생각나고 보고 싶어
    그리고 엄마가 힘들때면 왠지 뚜비가 더 보고 싶어지네
    우리 뚜비가 엄마 힘낼수 있게 응원 좀 해줘
    우리 뚜비 보러 왔더니 힘이 나는 것 같다
    우리 뚜비가 곁에 있는것 같아서 엄만 의지가 돼
    우리 뚜비 사랑해~
    잘 지내고 엄마 또 올께~~~
  • ?
    뚜비엄마 2021.07.08 22:31
    내 아들뚜비야~
    잘 지냈니?
    뚜비 생각나서 왔지
    엄마가 요즘 마음이 쪼끔 힘들고 외로운거 같네. 이럴때 우리 뚜비 보러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힘이나~
    얼마전 놀이터에 갔는데 우리 뚜비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름도 똑같아서 깜짝 놀랬어...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가슴이 메어지더라...
    우리 뚜비는 뭐하고 지내나?
    아픈데 없이 편안하고 걱정없이 살고있겠지?
    엄마도 걱정없이 맘 편히살고 싶네 뚜비 옆에서....
    너무너무 보고 싶은 우리 뚜비~
    사랑하고 사랑한다 잘 지내~♡
  • ?
    뚜비엄마 2021.07.13 22:26
    아들 뚜비야~
    엄마왔어
    갑자기 뚜비가 보고 싶어서...
    그냥 생각이 나네...미안하고...사랑해...
  • ?
    뚜비엄마 2021.08.04 10:01
    우리 뚜비 잘지냈어?
    오늘이 우리 뚜비 7살되는 날이네
    어제 뚜비 주려고 누나가 맛난 간식사왔어 맛나게 먹구...
    생일 축하해~
    뚜비는 잘 지내고 있지?
    아직도 뚜비가 하늘나라에 갔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구나
    항상 우리 곁에 있는것 같아
    우리 가족 엄마,아빠, 상헌이형아,예림이누나, 루비형아는 잘 지내고 있어
    알랑가 모르겠지만 슈비라는 동생도 잘지내고 있어
    우리 뚜비랑 성격이 쫌 비슷한 동생ㅎㅎ
    우리 뚜비 앞으로도 잘 지내고 항상 보고 싶을꺼야 사랑해~
    엄마 또 올께~♡
  • ?
    뚜비맏형 2021.08.04 10:02
    우리 뚜비 안녕 형이야 잘지내지? 벌써 7살이구나 세월 참 빠르네 생일축하해 거기서 맛나는거 많이 먹구 보고싶네 잘지내고 나중에 보자~사랑해~
  • ?
    뚜비아빠 2021.08.04 17:16
    사랑하는 우리아들 뚜비야~
    하늘나라에서 친구들과 잘지내고있지?
    아니 뚜비가 슈비로 변해서 우리 옆에 와있는거지 ㅎ
    뚜비가 하늘나라에서 우리가족잘지켜주고 있어서 우리가족도 잘지내고있단다
    너와함께한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
    우리뚜비도 씩씩하게 잘지내고 또보자~♡
    아차 뚜비 생일축하해~
    사랑해 뚜비야~
  • ?
    뚜비아빠 2021.09.07 10:40
    사랑하는 우리 뚜비야~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있지?
    우리가족 모두 잘지내고있단다
    네가 하늘나라간지 벌써 2년이되었구나
    너와함께 호수공원잔디밭에서 뛰어놀던게생생하게 생각나네
    지금은 너랑똑같은 아니 네가 다시환생해서온 슈비랑 그곳잔디밭에서 놀곤한단다
    우리가족모두 너를 많이사랑한단다
    그곳에서도 이쁨많이받을거로 알고있어
    넌 이쁨받을수밖에 없는 아이자나
    엄마도 잘지내시고 형도 소방관되려고 열심히 노력중이고 누나는 요즘 알바다니느냐 바쁘고 루비형도 건강하게 잘지내고 뚜비동생 슈비는 우리집의 애교담당 귀염둥이도 잘지내고 당연히 아빠도잘지낸단다
    항상 하늘나라에서 우리가족 잘되도록 기도해줄거지?
    사랑한다 우리 아들 뚜비야
    또보자~♡♡♡
  • ?
    뚜비엄마 2021.09.07 12:43
    내 아들 뚜비야~~~
    우리 아가 잘 지냈지?
    우리 아가가 하늘나라 간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퇴근하면 엄마한테 뛰어와서 반길 것 같고 집에 있는것 같은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
    우리 가족은 뚜비가 하늘나라에서 살펴준 덕에 잘 지내고 있단다.
    엄마는 우리 뚜비를 지켜주지 못해 항상 미안해...
    우리 사랑스런 뚜비는 어디에서든 사랑 받으며 밝게 잘 지낼꺼라고 믿는다.
    하늘 나라에서 건강하고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할께
    그리고 언제나 우리 뚜비 잊지 않을꺼야
    내 아가 뚜비 사랑해~♡
  • ?
    뚜비맏형 2021.09.07 13:08
    뚜비야 오랜만이네 잘지냈지?
    어느덧 못본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구나
    많이 보고싶네 형이 요즈음 같이 살던 동탄집에 없고 수원역에서 지내 그래서 뚜비 루비 슈비 다 보고싶더라구 형이 소방공무원 준비하는데 많이 힘들더라구 뚜비가 시험 붙을수있게해줘 그리고 우리가족 건강하게 해주고 엄마가 요즈음 갱년기가 왔나봐 뚜비가 엄마 얼른 낫게 해줘
    보고싶고 사랑한다
  • ?
    뚜비엄마 2022.06.08 22:00
    옛말에 세월 흐르는 것이 눈깜짝할 사이라고 하지...
    요즘에 그말이 정말 온몸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우리 뚜비와 이별한지가 벌써 3년이 되어가다니...
    아직도 뚜비는 엄마 옆에 있는 것 같은데 말이지 그치?
    웬일이냐고?
    갑자기 뚜비가 보고 싶어서 왔지...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
    엄마는 다른 곳에서 개원을 했어
    힘은 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야
    형아, 누나는 는 공부중!
    아빠, 루비형아, 슈비도 잘 지내고 있어
    우리 뚜비도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으니까 엄마꿈속에 놀러오고 그래
    너무 보고 싶다...
    우리 뚜비 잘 지내고~
    엄마가 또 뚜비 보러 올께...
    사랑해~❤
  • ?
    뚜비엄마 2022.08.04 11:15
    사랑하는 내 아가 뚜비야~
    잘 지냈어?
    오늘 우리 아가 8살 생일이네~
    너무 축하한다
    엄마가 간식 챙겨놨으니까 맛나게 먹으렴
    우리 아가가 벌써 8살이구나
    루비형아도 벌써 9살6개월이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우리 뚜비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꺼라 생각한다
    우리 뚜비 너무 보고 싶다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엄마 또 올께 잘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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