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보고싶은 우리코코 엄마가슴속에서 평생 엄마랑아빠랑형아랑 사랑만하며 소중히아끼며 행복하게만 살아가자 코코야 이제 매일매일 엄마가슴속에서 살아가는거야 그리고 엄마가 우리코코 평생 지켜줄께 우리코코도 엄마가슴속에서 떠나가지말고 엄마옆에 항상 있어줘 사랑해
엄마때문에 미안해 사랑만해줄껄 우리코코
엄마는 눈물만 계속난다
보고싶어 우리코코 안아주고싶다
엄마가슴속엔 항상 우리코코가 영원히 함께할꺼야
엄마랑아빠랑형아가 우리코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우리 다시 꼭 만나자
사랑해 너무마니 사랑해 우리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