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연두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49일되었구나 너무도 보고싶고 엄마가 너무 미안하다 사고났을때 바쁘다는 핑개로 링거도한병도 맞추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까칠한 성격에도 나한태만은 마음을 온통주었던 너인데 정말로 사랑하고 보고싶다 다음 생이 있다면 부디 건강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랑 받으며 오래오래 살으렴! 연두야 엄마가 정말 사랑했고 미안하다. 그리고 엄마를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정말 미안해~
연두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49일되었구나 너무도 보고싶고 엄마가 너무 미안하다 사고났을때 바쁘다는 핑개로 링거도한병도 맞추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까칠한 성격에도 나한태만은 마음을 온통주었던 너인데 정말로 사랑하고 보고싶다 다음 생이 있다면 부디 건강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랑 받으며 오래오래 살으렴! 연두야 엄마가 정말 사랑했고 미안하다. 그리고 엄마를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정말 미안해~